엔씨소프트, 야구게임 '프로야구 H2' 정식 출시

등록일 2017년03월30일 10시13분 트위터로 보내기


늘 사내에 야구게임 TF나 개발팀을 유지해 왔지만 실제 야구게임은 출시한 적 없었던 엔씨소프트가 마침내 야구게임을 선보였다.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3월 30일 모바일 게임 '프로야구 H2'를 정식 출시했다.

프로야구 H2는 엔시소프트의 자회사 엔트리브소프트(대표 심승보)가 개발한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이다. 유저들은 구단주 겸 감독이 되어 선수와 구단을 성장시키고 다른 유저와 승부를 겨룰 수 있다.

유저들은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프로야구 H2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게임에 접속한 유저는 한국 프로야구 10개 구단 중 한 팀을 선택해 리그에 참여할 수 있다.

유저들은 프로야구 H2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10명의 이용자와 실시간으로 리그 순위를 다투는 페넌트레이스 모드, 각종 정보를 정리하여 보여주는 기사화 시스템과 인포그래픽(Infographics, 시각 자료), 데이터 분석을 통해 예측 능력을 경쟁하는 승부 예측 콘텐츠가 대표적이다.

프로야구 H2의 홍보 모델인 '레드벨벳'도 게임에서 만날 수 있다. 레드벨벳은 게임 내 매니저가 되어 유저들의 게임 플레이를 돕는다.

엔씨소프트는 4월 26일까지 정식 출시를 기념한 '스프링 캠프' 이벤트를 진행한다. 유저들은 게임 내 일일 과제를 모두 완료하고 게임 재화와 아이템(선수팩)을 받을 수 있다. 보상은 7번까지 획득 가능하다. 이벤트 기간 동안 게임 내 업적을 달성하고 추가 보상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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