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미녀와 야수'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글로벌 9억 달러 수익 '흥행 신드롬'

등록일 2017년04월03일 11시41분 트위터로 보내기

영화 '미녀와 야수'가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전 세계적으로 9억 달러에 육박하는 수익을 거두며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미녀와 야수'가 지난달 31일(금)부터 2일(일)까지 주말 3일간 651,889명을 동원해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으며 누적관객수 4,095,817명으로 금일(3일) 오전 중 '건축학개론'(최종 411만 명/2012년)까지 넘어 역대 3월 개봉 영화 1위에 오른다. 또한 2017년 국내 개봉 외화 중에서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더불어 '미녀와 야수'는 4일만에 150만 명, 8일만에 200만 명, 11일만에 300만 명, 16일만에 350만 명을 차례대로 돌파한 데 이어 18일만에 400만명 돌파 기록까지 추가했다. 개봉 4주차에도 예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미녀와 야수'의 '벨'역을 맡아 인생 캐릭터를 선보인 엠마 왓슨의 출연작 중 최다 관객수를 보유하고 있는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2'(최종 440만 명/2011년 7월)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여기에 북미에서만 4억 달러, 전 세계적으로도 흥행 신드롬을 이어가며 2017년 월드 와이드 1위로서 약 9억 달러에 육박하는 수익을 거뒀다.
 
'미녀와 야수'는 저주에 걸려 야수가 된 왕자가 '벨'을 만나 진정한 사랑에 눈뜨게 되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전설의 원작을 감동적인 디즈니 라이브 액션으로 재탄생시켜 최고의 실사화라는 호평을 받으며 전국 극장에서 상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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