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가 자회사 한빛드론이 세계 1위 드론기업 DJI의 국내 공인딜러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로써 한빛드론은 ‘매빅 프로’를 비롯해 팬텀4 프로와 인스파이어2 등 DJI의 촬영용·산업용 제품군을 모두 갖추게 되어 국내 드론시장에서 영향력을 더 확대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한빛드론은 드론 전문 AS업체인 모던비의 강문승 전 대표도 연구개발(R&D)팀으로 영입했다.
DJI는 지난 2006년 설립 이후 팬텀 및 인스파이어 등의 제품 라인업을 시장에 내놓으며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으며 현재 전세계 상업용 드론 시장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세계 1위 드론기업.
한빛드론은 2015년 7월 이후 중국 JJRC와 Yizhan 등 취미용 드론 유통사업을 시작으로, 드론 체험교육 사업을 진행하는 등 국내 드론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해왔다.
지난해 10월에는 미국 산업용 드론 제조·데이터 분석 시스템 개발사인 프레시전 호크와 한국독점 공급계약을 맺은 바 있다.
박양규 한빛드론 대표는 “한빛드론이 국내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온 데 이어 DJI 공인 딜러로도 활약하게 됐다”며 “유통 뿐 아니라 관련 교육사업 확대, R&D 까지 저변을 넓혀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