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코리아, 공식 '레고 스토어' 롯데월드몰 잠실점 오는 14일 오픈

등록일 2017년04월05일 10시27분 트위터로 보내기


세계 주요 도시에 오픈할 때마다 긴 대기 행렬 모습을 연출하는 것으로 유명한 레고 스토어의 서울 첫 매장이 잠실에 선보인다.
 
레고코리아(보 크리스텐센 대표)는 레고 그룹 본사가 인증한 첫 번째 레고 스토어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 오는 4월 14일(금) 정식 오픈한다.
 
레고 스토어는 자신이 원하는 색상과 모양의 브릭을 규격화된 용기에 담아 구입할 수 있는 픽어브릭(Pick-A-Brick)존과 원하는 미니피겨를 조합해 낱개로 구입할 수 있는 나만의 맞춤 미니피겨(Build-A-Minifigure)존을 갖추고 있는 것이 차별화된 특징이다. 특히, 공식 레고 스토어는 전세계 어느 레고 스토어에서도 동일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레고 그룹의 가이드를 따르고 있다.
 
레고 스토어 롯데월드몰 잠실점에는 2x4 브릭 열쇠고리에 자신이 원하는 메시지를 각인해 구입할 수 있는 레고  메시지 브릭 각인 서비스를 첫 선보인다. 그 밖에도 오픈을 기념해 개장 당일인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매일 선착순 50명씩, 20만 원 이상 구입 고객에게 40145 레고 스토어 한정판을 증정한다. 이 제품은 전 세계적으로 레고 스토어 오픈 시에만 제공하는 한정판 비매품으로, 이 제품을 받기 위해 오픈 당일 긴 구입 행렬이 이어질 정도로 레고 마니아들에겐 소유 가치가 높은 제품으로 손꼽힌다.
 
레고 스토어는 공식 출시 신제품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이번 롯데월드몰 잠실점 오픈을 맞아 최신 제품인 레고 캐리비안의 해적 사일런트 메리(71042) 제품을 14~16일까지 매일 선착순 50명에게 총 150개 한정 수량 판매한다. 지난 달 출시되어 마블, DC, 디즈니 등 캐릭터 제품 수집 마니아를 중심으로 사랑 받고 있는 레고  브릭헤즈 시리즈의 경우에도 현재 레고 공식 온라인몰과 레고 스토어에서만 구입 가능하다.
 
레고코리아 보 크리스텐센 대표는 "지난해 말 국내 첫 선보인 레고 스토어가 많은 사랑을 받으며 재미와 창의성, 상상력을 키우는 레고 놀이 문화를 다양한 연령층의 소비자와 소통해가는데 훌륭한 매개체가 되었다"면서 "앞으로 레고코리아는 국내에서 브릭을 통한 교육적인 놀이 문화의 확대를 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고객 소통을 지속 강화해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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