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톤엔터테인먼트(대표 유태호)는 금일(21일) 오전 11시 자사가 개발한 성인 호러 MMORPG '다크에덴 : 오리진'(DARKEDEN : Origin)'에 신규 서버 '질드레'를 오픈 한다.
이번 신규 서버 '질드레' 오픈에 앞서 진행된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에는 1만 명이 넘는 인원이 몰리며 신규 서버 오픈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이번 신규 서버 '질드레' 오픈을 기념해 소프톤엔터테인먼트는 금일(21일)부터 초보자를 위한 버프 및 1일 보상 지
원, 게임 접속 시 버프 부여 및 1시간 마다 다양한 아이템 지급, 게브 스킬 100% 획득, 슈 스킬 획득율 상승, 4성 펫 아이템 등을 지원한다.
특히, 신규 유저 뿐만 아니라 기존 유저를 위한 혜택도 추가된다. 기존 브란 서버에 접속하면 획득 레벨 경험치가 30% 증가된다.
아울러 소프톤엔터테인먼트는 '다크에덴 : 오리진'(DARKEDEN : Origin)의 공식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
소프톤엔터테인먼트 박상진 본부장은 "지난 번 말씀 드린 신규 서버 '질드레'가 드디어 오늘 오픈된다"라며 "지금까지 알려진 일반적인 신규 서버 오픈 이벤트와 달리 고가 아이템이 100% 지급 된다. 100일이 지난 지금까지 저희 게임을 마음 깊이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새로운 공간에서 특별한 재미를 드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다크에덴 : 오리진'은 소프톤엔터테인먼트의 대표작 '다크에덴'의 200년 후 시점을 재 구성한 오픈 월드 MMORPG로, RvR와 PvP, PK 등 죽이는 재미를 극단적으로 강조 하면서도, 최신 게임의 트랜드에 추억을 더하고 '다크에덴 : 오리진'만의 시스템을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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