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가 글로벌 서비스중인 모바일 조립 샌드박스 게임 '슈퍼탱크대작전'이 출시 한달여만에 5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고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슈퍼탱크대작전은 루미디아게임즈가 개발한 개성 넘치는 모바일게임. 유저들이 조립해 만든 탱크로 겨루는 시스템을 기본으로 다양한 파츠를 원하는 대로 조합해 자기만의 탱크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주목받으며 북미, 유럽, 중국, 한국 등 세계 전역의 유저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슈퍼탱크대작전의 글로벌 순항에는 유저들의 창의성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자유로운 조립 매커니즘과 함께 랭킹, 유저 콘테스트 등을 통해 창의성 넘치게 조립한 탱크를 다른 유저들에게 뽐낼 수 있도록 돕는 운영의 묘가 주효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스마일게이트가 각각 '꽃'과 '로봇'이라는 주제로 두 차례 진행한 유저 콘테스트 출품작들을 보면 슈퍼탱크대작전이 왜 세계 유저들에게 창의성을 길러주는, 아이들에게 시키면 도움이 될 게임으로 평가되는지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두 차례 유저 콘테스트 중 꽃탱크 콘테스트에 참여해 주목받은 탱크들을 소개해 본다.
| |
| |
| |
| |
|
관련뉴스 |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