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대표 김유라)가 서비스하는 리듬댄스 온라인 게임 '오디션'의 제왕을 가리는 '오디션 글로벌 토너먼트' 국내 대회 참가자가 400여 명으로 확정됐다.
한빛소프트는 지난 4월 20일부터 오디션 글로벌 토너먼트 국내 대회 참가 신청 접수를 시작했으며, 국가대표에 도전하고 싶어하는 오디션 유저들이 몰려 예정보다 빨리 신청을 마감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보다 약 4배 더 커진 규모인 400여 명의 참가자들이 오는 5월 27일 부천 포포PC방에서 열리는 오디션 글로벌 토너먼트 국내 대회에 출전하게 됐다.
이번 국내 대회에서는 세계 대회에 출전한 6명의 오디션 국가대표가 선발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6명의 국가 대표는 오는 9월 송도에서 열리는 오디션 글로벌 토너먼트 세계대회 출전한다. 특히, 이번 오디션 글로벌 토너먼트의 국내 대회 참가자 중 여성 참가자의 수가 60%에 달할 정도로 여성 유저들에게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내 대회에 이어 오는 9월 송도에서 열릴 세계 대회에서는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 대만,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총 6개국에서 각 6명씩 선발된 총 36명의 국가대표들과 실력을 겨루고 글로벌 1위 자리에 도전하게 된다.
한편, 오는 27일 열리는 이번 국내 대회에서는 우승자 상금 100만 원을 포함해 총 1,0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1등부터 48등까지 등수 별로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오디션 글로벌 최강자를 향한 유저들의 열기가 예상보다 더 뜨거워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글로벌 토너먼트는 다양한 국가의 유저들과 함께, 그리고 남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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