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생방송 '영구저장' 기능 무료····아프리카TV 서비스 개편 실시

등록일 2017년05월31일 16시27분 트위터로 보내기

아프리카TV 모든 생방송의 무료 영구 저장이 시작됐다. BJ는 자신의 방송 기록을 영구적으로 남길 수 있고, 이용자들은 가공하고 편집해 다른 이용자와 함께 즐길 수 있다.

아프리카TV는 BJ의 생방송을 무료로 영구저장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31일 밝혔다. 그간 영구저장을 위해서는 BJ가 비용을 부담했지만, 이제는 무료로 제공돼 이용자들의 시청 편의성이 한 차원 높아질 전망이다.

영구 저장 서비스 도입으로 아프리카TV 내에서 동영상(VOD)이 더욱 더 활발하게 유통되고, 이용자들은 손쉽게 동영상을 다시 볼 수 있다. 그간 라이브 방송 중심에 섰던 아프리카TV가 이제는 동영상 서비스까지 아우르겠다는 의미가 담긴 서비스 개편이다. 또한, 이용자들이 동영상을 편집하고 공유할 수 있는 툴도 제공할 예정이다.

박재근 아프리카TV 플랫폼사업실장은 “이번 개편은 아프리카TV 생태계가 생방송 중심에서 동영상으로까지 확장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며 “BJ와 시청자 모두 편리하게 동영상을 이용하고, 개인화된 동영상 서비스에 접근 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개편해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시청자가 실시간으로 BJ의 방송을 보면서 해당 콘텐츠 창작자에게 원하는 금액을 후원하는 '별풍선' 시스템이 동영상 다시보기 영구저장으로 더욱 더 활발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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