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MXM' 드디어 출격, 6월 21일 북미·유럽 정식 서비스 시작

등록일 2017년06월02일 09시50분 트위터로 보내기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의 북미·유럽 법인인 엔씨웨스트(NC West, 대표 윤송이)가 오는 6월 21일 자사의 신작 PC 온라인게임 'MXM(Master X Master, 마스터엑스마스터)'의 북미·유럽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MXM은 액션 MOBA 장르의 PC 온라인게임으로, 이용자는 다양한 능력의 마스터(Master)로 대전을 펼칠 수 있다.

엔씨소프트의 본사(한국) 스튜디오가 MXM을 개발해왔으며, 오는 6월 21일 엔씨웨스트가 글로벌 시장 중 북미·유럽에 처음으로 선보인다. 비즈니스 모델은 부분유료(F2P, Free to Play)이며, 이용자는 기본 콘텐츠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엔씨웨스트의 게임 퍼블리싱 총괄 톰 니콜스(Tom Nichols)는 "MXM은 동일한 장르의 게임과 차별화된 플레이 방식과 콘텐츠로 북미와 유럽 게이머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며 "36가지 유형의 다양한 캐릭터도 매력적인 요소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북미 게임전문 미디어인 'PC게이머(PC Gamer)'는 지난 4월 진행한 비공개 테스트에서 "MXM은 독특한 태그 시스템을 장착한 높은 퀄리티의 MOBA게임"이라고 평했으며, 다른 전문 미디어인 '게임인포머(Game Informer)'는 E3(Electronic Entertainment Expo) 2016에서 MXM을 '베스트 MOBA 게임(Best MOBA Game)'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엔씨웨스트는 자사 공식 홈페이지에서 MXM의 사전패키지를 판매한다. 사전패키지 구매자는 MXM 출시와 함께 사용 가능한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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