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티스글로벌커뮤니케이션스' 동남아 시장 진출, 현지 법인 설립 확정

등록일 2017년06월02일 12시37분 트위터로 보내기


라티스글로벌커뮤니케이션스(이하 라티스, 대표 윤강원)는 금일(2일) 대한민국 개발사의 동남아시아 시장에 직접 진출하기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동남아시아 현지 법인 설립을 확정했다.

2014년부터 스마트폰의 폭발적 보급에 힘입어 모바일게임의 비약적 성장을 한 동남아시아 BIG 6 국가(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의 경우 연평균 30% 이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이는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수준으로 3년 내 그 규모가 7조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동남아시아 스마트폰 보급률은 30% 미만이지만 지속적인 성장율과 삼성전자 등 국내 스마트폰 개발사의 직접 보급에 힘입어 사양 및 인프라 문제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다.

또한, 약 5억 5천만 명의 인구를 보유하고 있는 BIG 6 국가 가운데 1억 2천만 명이 게임 이용자이며, 이 중 47%가 유료 이용자다. 그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큰 시장은 태국 및 베트남으로, 전체 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라티스는 이와 같은 핵심 시장으로의 교두보를 마련하여 국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적극 도울 계획이다.

라티스 윤강원 대표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 중인 동남아시아 게임 시장에 직접 진출하기 데 필요한 게임 운영, 마케팅, 로컬라이제이션, QA/CS/GM 및 로컬 페이먼트를 직접 제공할 준비를 해 직접 서비스를 위한 모든 영역 커버 및 필요한 서비스만 선별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 라인을 갖췄다. 이를 통해 국내 기업의 동남아 진출에 가속도가 붙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라티스 동남아 법인장으로는 NHN 엔터테인먼트 싱가포르 대표와 코코넛 게임즈 대표를 역임한 이응석 대표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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