룽투코리아(대표이사 양성휘)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3D ARPG '아이테르: 천공의 성'(이하 아이테르)의 PVP 플레이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아이테르'의 PVP 시스템 중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실시간 콘텐츠 '최강자전'과 '길드전'의 실제 플레이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최강자전' 영상에서는 마지막까지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박진감 넘치는 승부가 펼쳐져 긴장감을 선사한다.
'아이테르'의 '최강자전'은 이용자 간 진정한 실력을 겨뤄볼 수 있는 실시간 PVP로, 세 명의 영웅들의 순간 컨트롤과 전략적인 스킬 조합을 통해 전략 전투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또, 최대 5대5 전투를 지원하는 '길드전'을 비롯해 자동 PVP가 가능한 '경기장'이 존재해 컨트롤에 자신 없는 이용자들도 실시간 PVP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이테르'는 수준 높은 3D 그래픽과 방대한 세계관이 완벽히 조화를 이룬 게임으로, 동서양을 대표하는 영웅 30여 종과 함께 공중요새 '천공의 성'을 발전시켜 나가는 재미를 담은 모바일 액션 RPG다.
특히, 탄탄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3D 고품질의 그래픽과 시원시원한 타격감이 특징인 액션 RPG의 묘미는 물론이고, SLG 모드, 디펜스 게임 방식의 UGC모드(User Generated Contents, 이용자 제작 콘텐츠) 등을 접목해 차별화를 꾀했다.
룽투코리아 이홍의 게임사업 본부장은 "1대1 혹은 5대5로 즐길 수 있는 PVP 외에도 향후 다른 나라의 유저들과 실력을 겨루는 '글로벌 PVP' 등 더욱 다채로운 시스템을 준비 중에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테르'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테르'는 정식 출시를 기념하여 '갤럭시 S8', '시크릿 선물 세트', '도미노피자' 외식 상품권 등을 증정하는 '레벨 인증'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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