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소프트(지사장 홍수정)는 미국 LA에서 개최된 'E3 2017' 자사 컨퍼런스를 통해 오픈월드 레이싱게임 '더 크루 2'를 공식 발표하고, 베타 테스트 접수 사이트를 열어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더 크루 2'는 혁신적인 오픈 월드 드라이빙 프랜차이즈 '더 크루'의 최신작으로, 2018년 초 전세계 발매를 목표로 개발 중에 있다. 다만, 한국 지역에서의 대응 플랫폼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프랑스 리옹 지역에 소재한 아이보리 타워와 협력 스튜디오인 유비소프트 부쿠레슈티, 유비소프트 파리, 유비소프트 상하이, 매시브는 약 2년의 시간이 흘러 미국 전역을 무대로 펼쳐지는 모터스포츠 게임의 속편을 가지고 돌아왔다. '더 크루 2'는 드라이빙 장르와 오픈월드를 선호하는 팬들이 자신의 스킬을 시험하고, 혼자서 혹은 친구들과 차량, 바이크, 비행기 등을 운전하여 막힘 없는 경쟁과 탐험을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한다.
아이보리 타워의 스튜디오 매니징 디렉터 'Ahmed Boukhelifa는 "오늘날 미국의 모터스포츠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위한 완벽한 바탕을 우리에게 제공했다. 우리 개발팀은 더 크루의 프랜차이즈를 위한 새로운 야망과 비전을 보여줬고, '더 크루 2'는 계속해서 이 장르의 경계를 허물어가며 진정한 의미에서 한계를 뛰어넘은 드라이빙 경험을 실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더 크루 2'의 광활하고 생동감 넘치는 오픈월드는 끊임 없는 멀티플레이와 하늘과 땅, 바다 등 어디든지 제약을 받지 않고 탐험할 수 있는 다양한 지역들로 구성되어 있다. 눈 덮인 록키 산맥 위로 구름을 뚫고 날아오르거나, 뉴욕의 뒷길에서 타이어에 불이 붙을 정도의 맹렬한 속도로 질주하거나, 미시시피 강을 따라 달리거나, 그랜드캐년을 구석구석 탐험할 수 있다. 하이퍼카와 유명한 미국의 바이크들, 그리고 날렵한 곡예 비행기 혹은 경주용 모터보트를 타고 끝없는 도전을 계속할 수 있다. '더 크루 2'의 세계는 지상과 공중, 수상 경주를 위해 완전히 다시 개발됐으며, 싱그러운 초목과 풍성한 구름, 그리고 등의 효과가 추가되어 더욱 생생한 환경을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플레이어는 전국 곳곳에서 스트리트 레이서, 프로 레이서, 오프로드 전문가, 프리스타일 전문가들을 만나게 되며, 그들만의 문화와 규율을 경험하게 된다. 각각의 전문가 집단은 플레이어를 만나거나 필요한 물건을 구입하고, 차량을 개조할 수 있는 고유의 본부를 가지고 있다. 플레이어는 우연한 만남과 경쟁을 통해 고유의 스타일을 찾아내어 발전시키고, 꿈에 그리던 차들을 수집하고 개조할 수 있다.
추가로 유비소프트는 '더 크루'를 지지해준 기존 플레이어를 위해 '더 크루 2'에서 사용할 수 있는 18대의 차량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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