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아키에이지 비긴즈' 글로벌 2차 CBT 시작

등록일 2017년06월21일 10시10분 트위터로 보내기


게임빌(대표 송병준)이 대작 '아키에이지 비긴즈(ArcheAge Begins)'의 글로벌 2차 CBT를 시작한다.

1차 글로벌 CBT에서 높은 수준의 그래픽과 신선한 콘텐츠 등에 호평을 받았으며, 이번 2차 CBT에서는 게임의 완성도를 더욱 끌어올리기 위해 본격적으로 담금질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테스트는 국내외 안드로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며, 내달 4일까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로드받아 참여할 수 있다.

1차 CBT 당시 북미 및 유럽 지역에서 호평이 이어졌고, 실제로 원작이 크게 히트했던 러시아를 필두로 프랑스, 독일 등지에서 인기가 높았던 만큼, 이번 테스트를 통해 완성도를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특별 접속 보상 이벤트', '버그 제보 이벤트', '미스 아키에이지 선발 대회', '레벨 30 달성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영웅 조각', '보석', '골드' 등 풍성한 게임 아이템을 제공한다.
 
한편, '아키에이지 비긴즈'는 게임빌과 엑스엘게임즈(대표 송재경)가 손잡고 선보이는 영웅 수집형 3D MORPG 블록버스터다.

전민희 작가가 참여한 아키에이지 연대기를 원작으로 한 스토리와 세계관이 돋보이며, 경제 활동, 낚시, 축산, 무역 등 기존 모바일게임에서 쉽게 만날 수 없었던 '생활형 콘텐츠'와 모바일 기기 특성에 맞춰 담아낸 '영지전'도 인기 요소로 꼽힌다.

더불어 언리얼 엔진 4를 사용해 한 차원 높은 그래픽과 개성있는 캐릭터 표현, 연출, 액션을 즐길 수 있으며, 모바일게임 최초로 적용하는 '플립형 전투 방식'을 통해 전투의 몰입감을 높였다. 전 세계 유저들과 함께 협동하며 즐길 수 있는 '실시간 레이드'도 강점으로 꼽힌다.

게임은 올 3분기에 글로벌 출시될 예정이며, 양사는 유명 IP를 기반으로 국내를 넘어 웨스턴 시장 또한 겨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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