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스톤(대표 강신종)이 일본의 인기 애니메이션 '나루토'를 기반으로 한 PC 온라인게임 '나루토 Online' 의 사전등록을 시작했다.
'나루토 Online'은 인기 애니메이션 '나루토', '나루토-질풍전'을 게임화한 작품으로, 집영사, 텔레비도쿄, 피에로의 공식 검수를 거쳐 반다이남코엔터테이먼트와 텐센트게임즈가 공동 개발했다.
'나루토'는 1999년부터 소년 만화 잡지 '주간 소년 점프'(집영사)에 연재된 만화 작품이다. 원작자 키시모토 히토시가 그린 멋진 '나루토'의 세계와 다양한 캐릭터들은 전 세계적인 인기를 구가하며 일본을 대표하는 만화 중 하나로 자리잡았으며, '나루토 Online'은 이러한 '나루토'의 세계관을 중심으로 개발됐다.
'나루토 Online'에서 플레이어는 '호카게를 목표로 꼴찌 나루토', '복수의 길로 가는 사스케', '긴 머리를 자르는 사쿠라', '항상 인생이라는 길에서 헤매는 카카시', '에로 선인 지라이야' 중에서 한 명을 선택해 하급닌자가 되어 다양한 캐릭터와 함께 모험을 펼치게 된다. 또한, '나루토 Online'에는 200여 명의 원작 캐릭터가 마련되어 있다.
특히, '나루토 Online'은 게임 속에서 '일락라면' 가게에서 수타 아저씨와 대화하거나 카카시가 좋아하는 영화 포스터를 볼 수 있을 정도로 애니메이션의 화려한 배경과 설정이 충분히 반영되어 있다. 게임 캐릭터 음성 또한 실제 모든 애니메이션 성우진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고품질 게임 배경 외에도 '나루토 Online'에는 원작에 등장하는 다양한 기술들이 구현되어 있다. 플레이어는 '그림자 분신술', '오이로케의 스킬', '치도리', '천년살인', '그림자 분신술' 등 다양한 스킬을 전투 중에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변화의 기술', '생존 시련', '닌자 시험', '구미호 침공' 등 '나루토'의 세계관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
'나루토 Online'은 오늘(21일) 사전등록을 시작했으며, 이번 달 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사전등록에 참여한 이용자는 변신카드, 봉인 두루마리, 라면 등의 게임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와일드스톤 강신종 대표는 "'나루토 Online' 은 원 작가의 검증과 수정을 거쳐 완성된 최고 수준의 게임으로 기존 게임들 보다 한 단계 더 진화하고, 대중적인 게임성을 갖췄다"라며 "원작의 스토리와 역동적인 전투 장면, 음향까지 그대로 계승한 '나루토 Online'이 이용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와일드스톤 관계자는 "최고의 서비스를 위해 '나루토 Online'전담 운영 조직을 신설해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