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스톤(대표 강신종)은 오늘(29일)부터 '나루토온라인'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나루토온라인'은 일본의 인기 애니메이션 '나루토', '나루토-질풍전'을 게임화한 작품으로, 집영사, 텔레비도쿄, 피에로의 공식 검수를 거쳐 반다이남코엔터테이먼트와 텐센트 게임즈가 공동 개발했다.
'나루토'는 1999년부터 소년 만화 잡지 '주간 소년 점프'(집영사)에 연재된 만화 작품이다. 원작자 키시모토 마사시가 그린 멋진 '나루토'의 세계와 다양한 캐릭터들의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을 매료 시켰다. '나루토온라인' 역시 '나루토' 세계관을 중심으로 개발되었다.
유저는 한 명의 하급닌자가 되어 다양한 캐릭터와 함께 모험을 펼치게 된다. '호카게를 목표로 꼴찌 나루토', '복수의 길로 가는 사스케', '긴 머리를 자르는 사쿠라', '항상 인생이라는 길에서 헤매는 카카시', '에로 선인 지라이야'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나루토온라인'에는 200여 명의 원작 캐릭터가 구현되어 있으며, 제작 캐스트를 모아 애니메이션의 화려한 배경을 재현하고 세밀한 부분까지 충분히 반영됐다. 게임 속 '일락라면' 가게에서 수타 아저씨와 대화하거나 카카시가 좋아하는 영화 포스터를 볼 수 있을 정도다. 게임 캐릭터 음성 또한, 실제 모든 애니메이션 성우진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높은 수준의 게임 배경 외에도 '나루토온라인'에서는 원작의 기술들을 그대로 재현했다. 이용자들은 '그림자 분신술', '오이로케의 스킬', '치도리', '천년살인', '그림자 분신술' 등 다양한 스킬을 전투 중에 볼 수 있어 최상의 쾌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변화의 기술', '생존 시련', '닌자 시험', '구미호 침공' 등 '나루토'의 세계관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와일드스톤은 '나루토온라인'의 정식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