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스카이(대표 지헌민)는 자사가 해외에서 35억 뷰의 조회수를 기록한 애니메이션 '화강호지불량인'의 IP를 활용해 개발한 모바일 무협 MMORPG '불량인'을 29일 원스토어에 출시했다.
조회수 35억 뷰는 애니메이션 시즌 1, 2를 통합하여 나온 수치이며, 동영상 플랫폼 '유쿠' 8억 회와 동영상 사이트 '아이치이(iqiyi)', '텐센트(tencent)', '소후(souhu)', '러시왕(LeTV)', '피피티비(PPTV)' 등 중화권 동영상 미디어의 조회수를 모두 합친 것이다.
'불량인'은 지난 6월 원스토어에서 진행된 CBT에서 모든 캐릭터를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선보이며 유저들과 만난 바 있다. 팡스카이에 따르면, CBT임에도 불구하고 같은 기간 CBT를 진행했던 원스토어 게임 중 참여자수 1위, 평점 5점 만점 중 4.7점을 달성했으며, CBT 기간 중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90% 이상의 유저가 정식 론칭시 다운로드를 할 의향이 있다고 답변하기도 했다.
팡스카이는 원스토어 출시를 기해 '공식카페 쿠폰 이벤트'와 '불량인 공식 론칭 기념 쏜다'이벤트를 통해 총 5만 원 상당의 아이템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원스토어 론칭을 기념하여 애니메이션에 기반한 '불량인'의 시네마틱 영상도 공개됐다. 영상에서는 난세에 등장한 불량인의 모습을 높은 수준의 그래픽과 웅장한 사운드로 그려냈다. 특히, 박진감 넘치는 전투 장면은 MMORPG 내에 액션성이 강한 MORPG 요소를 도입한 '불량인'의 특징을 잘 표현했다는 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