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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마침내 점유율 30% 넘었다... LOL과의 격차 더 벌어져

2017년12월13일 09시40분
게임포커스 백인석 기자 (quazina@gamefocus.co.kr)


국내외로 흥행 신화를 써내려가고 있는 '배틀그라운드'의 PC방 점유율이 마침내 30%를 넘어섰다.

미디어웹이 제공하는 '게임트릭스 주간 종합 게임 동향'(2017년 12월 04일 ~ 2017년 12월 10일)에 따르면, 12월 2주차에는 순위 변동에 큰 변화가 없었다. 1위를 차지한 '배틀그라운드'는 전주대비 5.33% 증가한 30.87%의 점유율을 보이며 2위와의 격차를 벌였다. 2위 '리그 오브 레전드'는 사용시간 점유율 24.12%로 전주 대비 1.66% 감소하였지만 2위 자리를 유지하였다.

지난주 10위에 자리하였던 '메이플 스토리'는 전주대비 10.65% 증가하며 8위에 랭크 되었다. 이어 11위~20위권 내의 게임을 살펴보면 전주대비 큰 변화 없이 비슷한 점유율을 보였으며 그 중 '한게임 로우바둑이'와 '검은사막'이 각각 두 단계씩 상승한 14위와 19위에 랭크되었다. 

한편 평균 사용시간 점유율 30%를 넘으며 쉴 틈 없이 달린 '배틀그라운드'는 약 9개월 간의 스팀 얼리엑세스를 끝내고 오는 21일 1.0 버전 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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