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축구 BJ(Broadcasting Jockey) 감스트가 올 시즌 K리그 홍보대사로 나선다.
아프리카TV는 27일(화) 오후 2시 30분부터 그랜드힐튼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되는 K리그1 미디어데이와 홍보대사 위촉식을 단독 생중계 한다.
올 시즌 K리그 홍보대사로는 축구 콘텐츠로 최고 동시시청자 수 4만여명에 달하는 아프리카TV BJ 감스트가 선정됐다. 2012년부터 시작된 K리그 홍보대사 선정은 축구 선수부터 아이돌 가수, TV 애니메이션 캐릭터까지 다양한 형태로 위촉됐으나 인터넷방송 진행자(BJ)는 이번이 처음이다.
그 동안 BJ 감스트는 박문성, 장지현, 김동완 해설위원과 이근호, 김진수, 김병지 선수 등 축구 관계자와 합동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 사이에서 큰 이슈 몰이를 했다. 그는 한 SNS에서 영상 조회수 약 300만회를 기록하며 화제가 된 ‘슛포러브 리버풀 엠버서더 위촉식' 몰래카메라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BJ 감스트는 오후 2시 30분부터 K리그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기자회견을 통해 홍보대사가 된 배경과 앞으로의 공약을 전격 공개할 예정이다. K리그1 감독과 선수들의 올 시즌 각오도 함께 들을 수 있는 2018 K리그 미디어데이는 아프리카TV 축구중립 방송국에서 PC 및 모바일로 시청 가능하다.
아프리카TV는 2017년 BJ와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이 참가한 ‘자선풋살대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K리그, ACL, EPL, 라리가, 분데스리가 등의 중계권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축구 및 스포츠 콘텐츠 발전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