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영전 인기, 중국에서도 대단하네

등록일 2011년07월29일 01시41분 트위터로 보내기

넥슨 '마비노기영웅전'의 인기가 '차이나조이 2011'에서도 통했다. 넥슨은 세기천성을 통해 '차이나조이 2011'에 부스를 꾸미고 '마비노기영웅전'을 비롯한 자사의 게임들을 홍보했다.

이날 부스에는 '리시타', '이비' 등 '마비노기영웅전'의 캐릭터 코스프레가 메인무대에 등장해 많은 이들의 호응을 얻기도 했다.

그밖에 넥슨은 '카트라이더', '마비노기',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을 비롯해 올 여름 중국에서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있는 '서든어택' 등 인기게임 5종을 세기천성과 샨다 부스를 통해 출품했다.

이와 함께 올 4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세 번에 걸쳐 중국에서 비공개테스트를 마친 '서든어택'이 올 여름 공개서비스를 앞두고 샨다 부스에서 중국시장 공략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해 중국 유저들의 인기 몰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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