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직원 상여금 지급 위해 자기주식 처분 결정

등록일 2018년05월30일 17시51분 트위터로 보내기

 

펄어비스가 자사의 게임인 '검은사막 온라인'과 '검은사막 모바일'의 성과를 나누기 위해 자사 직원들에게 자사주와 상여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펄어비스는 금일(30일) 공시를 통해 직원 상여금 지급 목적으로 자기주식 약 30억 원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상여금은 펄어비스가 서비스 중인 '검은사막 온라인'과 '검은사막 모바일'의 성과를 나누는 것으로, 임원을 제외한 전 직원에게 근속연수와 기여도에 따라 자사주 또는 상여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총 현금가치 33억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펄어비스 측은 "게임개발자들의 사회적 지위 개선과 최고의 노력에 대한 최고의 보상을 가치로 이번 상여금 지급을 계획했다"라며 "구성원들에게 성장하는 업계에서 일한다는 자부심을 주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더 좋은 게임을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온라인'의 해외 서비스를 확대하며 전분기 대비 매출을 30% 증가시켰으며, 지난 2월 출시한 '검은사막 모바일' 역시 양대 마켓에서 상위권을 기록하며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취재기사 기획/특집 게임정보

화제의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