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가 자사의 게임인 '검은사막 온라인'과 '검은사막 모바일'의 성과를 나누기 위해 자사 직원들에게 자사주와 상여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펄어비스는 금일(30일) 공시를 통해 직원 상여금 지급 목적으로 자기주식 약 30억 원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상여금은 펄어비스가 서비스 중인 '검은사막 온라인'과 '검은사막 모바일'의 성과를 나누는 것으로, 임원을 제외한 전 직원에게 근속연수와 기여도에 따라 자사주 또는 상여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총 현금가치 33억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펄어비스 측은 "게임개발자들의 사회적 지위 개선과 최고의 노력에 대한 최고의 보상을 가치로 이번 상여금 지급을 계획했다"라며 "구성원들에게 성장하는 업계에서 일한다는 자부심을 주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더 좋은 게임을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온라인'의 해외 서비스를 확대하며 전분기 대비 매출을 30% 증가시켰으며, 지난 2월 출시한 '검은사막 모바일' 역시 양대 마켓에서 상위권을 기록하며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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