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패션위크'부터 VR 테마파크까지, 엔터테인먼트 중심지로 떠오르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등록일 2018년10월26일 09시16분 트위터로 보내기

 

최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중심으로 들어선 체감형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인해, 동대문 패션타운에 다시 생기가 돌기 시작했다. 특히 밤도깨비 야시장과 다양한 전시회 외에도 가상현실(VR)·증강현실(AR)·미디어아트·홀로그램까지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만큼,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세대의 새로운 데이트코스로 떠오르고 있다.

 

동대문의 새로운 문화 랜드마크 'DDP'

 

과거 동대문야구장이 서있던 자리를 차지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는 이제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완벽하게 자리 잡았다. 'DDP'에서는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페스티벌은 물론 매해 가을 '서울패션위크'가 열린다.

 

여기에 '밤도깨비 야시장'은 필수 데이트코스로 손꼽힌다. '밤도깨비 야시장'은 3월부터 10월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6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되며, DDP에 마련된 '청춘런웨이마켓'에서는 청년사업가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담긴 디자인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VR 테마파크 등 다양한 첨단 엔터테인먼트가 한 자리에

 

현대 시티아울렛 동대문점이 위치한 현대시티타워에는 아트랙티브 테마파크 '라뜰리에'가 지난 2017년 10월 말 오픈했다. 빈센트 반 고흐, 클로드 모네, 모리스 위트릴로 등 대표적인 인상주의 화가들의 작품들이 공간 내에 미디어아트나 홀로그램으로 재현되어있으며, 관람객들이 예술작품과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할 수 있는 전시로 인기가 높다.

 

동대문 롯데피트인은 지난 4월부터 복합 엔터테인먼트 존인 '퓨처 핸즈업'을 운영 중이다. 화려한 조명과 강렬한 음악으로 꾸며진 볼링장과 함께 야구·축구·사격·양궁 등 다양한 종목의 스크린스포츠를 한 공간에서 친구나 연인과 함께 마음껏 즐길 수 있다.

 

헬로우APM 쇼핑몰에 위치한 VR 테마파크 '판타VR'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12월 450평 규모로 개장한 '판타VR'에서는 슈팅이나 스포츠게임 외에도 레이싱·래프팅·행글라이더·번지점프·공포체험 등 약 30종 이상의 VR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인기 크리에이터들이 방문한 이후, 이들을 따라 많은 연인들이 매장을 찾기도 했다.

 

오는 11월에는 굿모닝시티 쇼핑몰에 국내 최대 '동대문 VR테마파크 일루션월드'가 오픈될 예정이다. 총 2천 평 규모에 달하는 쇼핑몰 내 4층에는 VR 가상현실 게임과 아케이드, 방탈출, 마술과 샌드아트 공연, 이벤트, 힐링룸, 푸드코트 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갖춘 VR 테마파크와 5층 35개 레인이 있는 락 볼링장과 선수 볼링장이 위치해 있다. 특히 '일루션월드 VR 테마파크'는 매장을 찾은 연인들이 행복한 실내 데이트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맞춤형 체험 코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일루션월드 관계자는 “동대문은 패션외에 다양한 테마가 있는 게임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전시장이 DDP와 라뜨리에 테마파크를 비롯해서 이린이들을 위한 키즈 테마파크가 2군데나 있으며, 볼링장은 소형 락볼링장 외에 선수들이 시합하는 대형 볼링장 까지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첨단 놀이시설인 국내 초대형 AR VR테마파크가 3군데나 있을 정도로 동대문 자체가 관광 테마파크로 다시 떠오르고 있다.. 이미 관광 천국인 동대문이 DDP의 건축 예술과 VR게임이 함께하는 새로운 데이트 축제의 장으로 기대해도 좋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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