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코스프레 팀 '스파이럴 캣츠'가 '2018 롤드컵' 현장을 찾았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2018 롤드컵)'의 결승전이 인천 문학 주경기장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스파이럴 캣츠'가 결승전 현장에서 코스프레 레드카펫 이벤트를 진행했다.
문학 주경지장 야외 무대에 마련된 라이엇 팝업 스토어 맞은 편에서 진행된 이번 레드카펫 이벤트에서 스파이럴 캣츠의 타샤, 도레미를 비롯 티티클과 빛베리가 '리그 오브 레전드'의 신규 테마 스킨 'K/DA'의 코스튬 플레이를 진행했다.
현장에는 스파이럴 캣츠의 인기를 증명하듯 많은 인파가 몰렸으며, 이 밖에도 현장에서는 다양한 코스튬 플레이어들이 참석해 결승전 경기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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