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K '용의 별 바르니르' 13일(목) 사전 예약 판매 개시

등록일 2018년12월12일 13시57분 트위터로 보내기

 

CFK가 완전 한글화 발매 예정인 PlayStation4 전용 신작 RPG '용의 별 바르니르'의 사전 예약 판매를 13일(목)부터 진행한다.
 
CFK에서 한글화 작업 중인 '용의 별 바르니르'는 마녀, 거대용, 다크 판타지라는 세 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개발한 완전 신작 RPG로 츠나코, 마나미츠, 나나메다 케이, 히라노 카츠유키 등의 컴파일하트를 대표하는 주력 인기 일러스트레이터들이 참여해 미려하고 아름다운 비주얼을 선보인다.
 
'용의 별 바르니르'의 무대가 되는 세계 '바넬리아'에서는 저주받은 존재로서 박해 받으며 변방의 숲에서 숨어사는 '마녀'와 인간을 습격하는 '용'이 존재한다. 그리고 그 안에서는 마녀를 사냥하는 자들과 용을 사냥하는 자, 여기에 그들을 둘러싼 각 세력간의 패권 다툼 속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려나가게 된다.
 
CFK에서는 이번 '용의 별 바르니르'에 대해 언제나처럼 호화 구성의 한정판을 준비한다. 이번 한정판에는 컴파일하트를 대표하는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츠나코, 나나메다 케이, 히라노 카츠유키의 합작 일러스트로 꾸며진 '한정판 전용 특제박스'에 게임의 세계관, 캐릭터 정보 및 각종 러프 원화와 설정 자료가 포함되어 있는 한정판 특전 '비주얼 북'을 증정한다.
 
또한, 게임에 등장하는 주요 히로인 5명의 각자 다른 이야기를 담은 신작 단편 소설인 '마녀의 금서(5종)'와 이 '마녀의 금서'를 각 히로인을 연기한 인기 성우들이 감성을 싫어 낭독하는 오디오북 형식의 '캐스트 낭독 CD(2매)' 그리고 독서할 때도 마녀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클리어 재질로 특별 제작된 한정판 특전 '클리어 책갈피'가 포함된다.
 
여기에 CFK에선 한글판만의 스페셜한 오리지널 특전도 준비한다. 한글판 오리지널 특전은 '용의 별 바르니르'의 주요 히로인인 '카리카로, 라포넷, 샤를로타'의 신작 일러스트로 고급스럽게 꾸며진 '일러스트 포스트 카드 3종 세트'와 함께, 메인 히로인인 '미네사'의 평소와 다른 모습을 담은 신작 일러스트를 선명한 색감과 고화질로 감상할 수 있도록 특별 제작된 '특제 캔버스 액자(300X400mm)'를 증정한다. 이렇게 이번 '용의 별 바르니르'의 한정판은 지난 번보다 정성들인 보다 호화로운 특전으로 유저의 기대에 보답하고 있다.
 
'용의 별 바르니르'는 사전 예약으로 진행되며 12월 13일(목)부터 접수를 개시한다. 예약 판매를 통해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예약 특전으로서 유명 작곡가 '사쿠라바 모토이'의 각종 테마, 전투 음악 등이 수록된 '스페셜 사운드 트랙 CD'와 함께, 게임 안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와 아이템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강력 무기 세트' & '강력 아이템 세트'의 다운로드 코드가 적힌 바우쳐 카드를 증정한다.
 
한편, '용의 별 바르니르'는 PlayStation Store를 통해서도 12월 13일(목)부터 디지털 다운로드판의 사전 예약 판매도 진행한다. 12월 13일부터 발매 전날인 1월 30일까지 디지털 다운로드판을 예약 구매한 고객에게도 게임 안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와 아이템인 '강력 무기 세트' & '강력 아이템 세트'를 증정한다.


살아남기 위해 운명을 거스르는 PlayStation4 신작 롤플레잉 게임 '용의 별 바르니르'는 주식회사 랜드모아와의 협력으로 2019년 1월 31일(목)에 정식 발매될 예정으로 한정판은 120,000원, 통상판, 다운로드판은 62,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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