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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투씨엠, 지스타 구글플레이 부스에 '에코스 스마트 스탬' 공급

2019년01월04일 10시43분
게임포커스 백인석 기자 (quazina@gamefocus.co.kr)

 

스마트 스탬프 원천기술 개발 기업인 원투씨엠(대표 한정균)이 지난 11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게임 전시회 지스타(G-STAR) 2018에 참가한 구글플레이 부스에 스탬프 랠리 이벤트를 공급했다.

 

구글플레이 부스에서 진행된 올스타 슈퍼매치에서는 프로게이머 홍진호와 국내 최고 게임 크리에이터 풍월량이 주장이 되어 다양한 게임 플레이로 진행되는 이색 경기를 펼쳤다.

현장에서는 게임존에 배치되어 있는 QR코드를 고객이 직접 스캔하여 응원하는 팀에게 모바일 투표를 하고 이벤트를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고, 스탬프 적립이 완료되면 1만원 상당의 구글플레이 기프트 카드가 지급되었다.

 

해당 스탬프 랠리 공급업체는 2013년도에 설립한 스마트 스탬프 원천기술 개발 기업, 구글 기프트 코드 공식대행사인 원투씨엠이다. 이벤트에 공급된 스탬프는 '에코스 스마트 스탬프'로 특허 220여개로 보호받고 있는데 작동 원리는 스마트폰 '패턴 잠금' 방식과 비슷하다.

 

스마트폰 앱(응용프로그램)이 도장에 담긴 특정한 정전기 패턴을 터치 패널로 인식해 정보를 네트워크로 전송하면 이후 클라우드로 구축한 시스템에서 결제·인증 등의 절차를 처리한다. 에코스 스탬프는 판매시점 정보관리시스템(POS)이 없는 매장이나 야외 행사장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태블릿PC와 같은 별도의 전자 기기를 구매할 필요가 없어 시스템 구축도 간편하며 근접 무선통신(NFC)이나 블루투스 기술이 필요하지 않아 어떤 스마트폰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원투씨엠은 해당 기술을 기반으로 활발하게 해외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전세계 22개국에 해당 기술을 제공하여 사업화 하고 있다. 이 밖에도 다양한 이벤트 프로모션, 상점 대상 로열티 마케팅, 모바일 쿠폰과 모바일 결제 등에 그 적용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원투씨엠의 박근영 이사는 “전세계에서 발생하는 1일 약 400만건 이상의 데이터를 다양한 광고 및 핀테크 응용 분야로 확대하는 사업을 준비 중”이라며 “이러한 사업을 해외로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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