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니게임즈가 귀여운 캐릭터와 '단짠'이라는 특이한 컨셉의 여신 군단전 RPG '단짠클래시'를 구글플레이 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
단짠클래시는 사전예약 1주만에 30만명의 사전예약자가 모였다. 퍼니게임즈는 8월 7일 원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한 데 이어 이번 구글플레이 스토어 정식 출시를 기념하여 다양한 오픈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유저들은 먼저 '7일보상' 이벤트에서 과금 부담없이 7일동안 매일 접속만해도 다양한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매일 콘텐츠 순위 목표 달성 시 '7일 대축제'를 통해서 추가 아이템 보상 또한 확보할 수 있다. 접속 이벤트는 물론 80레벨까지 성장시킨 유저들을 위한 '호화 선물'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또 과금유저 대상으로 128 다이아를 소비하면 무려 백배의 다이아 보상을 지급하는 '백배 환급' 이벤트가 진행되며, 추가로 SSR 정령 '로버트'가 증정된다. 뿐만 아니라 누적 충전 이벤트로 380다이아 누적 충전 시 4급 붉은색 장비, 지정 수량의 다이아를 누적 소비할 때마다 아이템과 장비를 획득할 수 있다.
단짠클래시에는 길드 콘텐츠 뿐만 아니라 100% 실제사진만 인증 되는 독창적인 '여신인증'과 여신을 지켜주는 흑기사 모집을 통해 군단 세력을 키워주는 '기사단' 시스템까지 준비되어 있으며, 여신과 기사단을 동반하여 던전 등 각종 퀘스트를 휩쓰는 것은 물론, 기사단 구성원은 '여신 대결' 콘텐츠를 갖췄다. 또 길드장은 여신과 각종 퀘스트를 통해 호감도 목표 달성시 길드의 '여신 모델'로 초청할 수 있어 군단 전원 스탯 증가 보상을 획득하는 등 전투를 더욱 다이나믹하게 만드는 내용들이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짠클래시 는 구글플레이 스토어, 원스토어 및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