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19]'배그'부터 '소전'까지, 사진으로 보는 '지스타 2019' 부스걸

등록일 2019년11월14일 20시10분 트위터로 보내기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19'가 4일간의 여정을 시작했다.

 

예년과 마찬가지로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19'에는 메인 스폰서인 슈퍼셀 이외에도 펄어비스, 미호요, 넷마블, 크래프톤 등 국내외 인기 게임사들이 참여해 자사의 게임들을 테마로 한 부스를 선보였다.

 

게임사의 게임 이외에도 각 부스의 홍보를 맡은 부스걸들도 '지스타 2019'의 관심거리 중 하나다. 넷마블은 자사가 선보이는 신작 모바일 MMORPG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의 캐릭터 코스프레를 선보였으며, XD글로벌 역시 자사가 서비스 중인 인기 게임 '소녀전선'의 코스프레 이벤트를 진행했다. 특히 펍지 주식회사의 '배틀그라운드'는 그 인기에 걸맞게 IT 관련 부스에서도 코스프레를 만나볼 수 있었다.

 

게임포커스가 '지스타 2019' 첫 날을 빛낸 부스걸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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