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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2021년 1분기 매출 1,167억원 기록, 전년 대비 18.8% 증가... '백년전쟁' 등 서머너즈워 IP로 글로벌 시장 정조준

등록일 2021년05월12일 08시59분 트위터로 보내기

 

컴투스(대표 송재준)가 2021년 1분기 매출 1,167억 원, 영업이익 177억 원, 당기순이익 290억 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컴투스의 1분기 매출은 세계 전역에서 고루 증가해 전년 동기 대비 18.7% 상승했으며, 해외 매출은 전체 78%인 909억 원을 달성했다. 특히, 북미, 유럽 매출이 30% 이상 대폭 증가하며, 전년보다 8.5% 상승한 국내 실적과 함께 성장세를 이끌었다. 

 

이처럼 아시아를 넘어 웨스턴까지 전 세계를 아우르는 컴투스의 글로벌 역량으로 최근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이하 백년전쟁)이 세계 시장에 성공적으로 출시하는 등 2분기 이후 더 큰 폭의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 

 

지난 4월 29일 전 세계 동시 출시한 백년전쟁은 쾌조의 출발로 서머너즈 워 IP의 글로벌 파워를 입증했다. 출시 열흘간 평균 10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고 300만 다운로드를 넘어서는 등 세계 전역에서 고른 흥행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전체 매출의 절반을 차지하는 북미와 유럽을 포함해, 해외에서 80%를 넘어서는 실적을 달성하며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에 이은 또 하나의 글로벌 히트작 탄생을 예고했다. 

 

올해 7주년을 맞은 서머너즈 워 역시 백년전쟁 출시 전후로 역대 유럽 최고 동시접속자수를 경신하고 전체 동시접속자수도 평균 15% 이상 증가하는 등 세계 전역에서 동반 성장 시너지를 보이며 견고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서머너즈 워, 야구게임 시리즈 등 기존 흥행작으로 확고한 기반을 갖춘 컴투스는 백년전쟁,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이하 크로니클)로 이어지는 서머너즈 워 IP 게임을 주축으로, MMORPG, 스포츠 등 다양한 장르의 라인업을 탄탄하게 구축해 나간다. 이를 통해 세계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며 2022년 글로벌 매출 1조 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등 주력 게임의 IP 확장을 비롯해, 디지털콘텐츠∙메타버스∙IP 등 다양한 분야의 유망 기업에 대한 투자 및 M&A를 적극 추진하며 글로벌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 성장해 나간다. 

 

디지털 기반 스토리텔링 콘텐츠 및 미디어 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통해, 게임을 중심으로 웹소설, 웹툰, 애니메이션, 드라마, 영화, 방송, 공연, 전시에 이르는 문화 콘텐츠 전반의 밸류체인을 구축,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높여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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