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대표 장현국)가 자사가 서비스하는 대전 액션 온라인 게임 '로스트사가'가 오늘(22일) 유니크 용병 '포세이돈'을 공개했다.
223번째 용병 '포세이돈'은 바다를 수호하는 소환수를 불러내 상대를 공격하는 특별한 능력을 보유했다.
특히, ▲거대한 파도를 타고 이동하며 공격하는 '넵투누스의 말' ▲바닥에 마법진을 그려 물기둥을 소환하는 '바다신의 오름' ▲주변의 모든 것을 빨아들이는 소용돌이를 생성하는 '카리브디스' 등 전투 상황을 단숨에 역전시키는 막강한 공격 기술을 자랑한다.
'로스트사가'는 오늘부터 5월 13일(수)까지 게임에 접속한 모든 이용자에게 '어린이 코인'과 '추억의 뽑기권'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어린이 코인'의 개수에 따라 '포세이돈 풀 패키지'를 포함한 다양한 용병 풀 패키지를 비롯해 '유니크 용병 소환서', '특대 레어장비 패키지', '트리플 메달 패키지' 등 푸짐한 보상과 교환이 가능하다.
또한, '추억의 뽑기권'을 사용하면 '+25 레어영구 장비 보급', '장비 스킨', '장비 봉인 주문서', '차원조각', '100% 강화카드' 등 총 45개의 아이템 중 하나를 무작위로 얻을 수 있다.
여기에 접속 및 전투 시간 달성 미션을 완수할 시 여러 개의 '어린이 코인'을 획득할 수 있는 '어린이 코인 꾸러미'는 물론, '추억의 뽑기권'을 추가로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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