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게임즈, 자회사 더블다운인터액티브 나스닥 상장 앞두고 내실 다지기 행보

등록일 2021년08월30일 15시32분 트위터로 보내기

 

더블유게임즈는 최근 자회사 더블다운인터액티브(DoubleDown Interactive)의 나스닥 상장을 앞두고 회사의 기초 체력을 다지기 위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더블유게임즈는 페이스북과 모바일을 통해 즐길 수 있는 '더블유카지노'라는 게임을 북미 지역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게임사다. 국내 게임 산업의 심화된 규제와 국내 유저들의 슬롯게임에 대한 니즈 부족으로 인해 국내에서는 서비스하지 않는다. 더블유게임즈가 서비스하고 있는 더블유카지노는 소셜 카지노 게임으로, 북미 지역에서 인기있는 게임 장르로 인정받고 있다. 이를 통해 더블유게임즈와 더블다운인터액티브는 글로벌 소셜 카지노 세계 4위 개발사로 손꼽히는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더블유게임즈는 작년 7월과 올해 6월 더블다운인터액티브의 신주 발행 예정 물량에 대한 ADR(미국예탁증권) 나스닥 상장을 추진했지만 일정이 연기돼 왔다. 하지만 더블유게임즈는 최근 더블다운인터액티브의 나스닥 상장을 위한 공모가 범위 및 미국 예탁주식(ADS) 수량을 기재한 증권신고서를 금융감독원에 제출했으며, 현재 Roadshow 절차를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져있다.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조만간 더블다운인터액티브의 나스닥 상장이 이루어질 것이라 예상된다. 
 
더블유게임즈는 최근 나스닥 상장을 앞두고 '내실 다지기'를 위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더블유게임즈는 최근 'Beyond 소셜카지노'를 선언하고 다른 장르 게임으로의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6월 더블유게임즈는 신작 '언데드월드: 히어로 서바이벌'에 대한 오픈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 더블유게임즈는 올해 하반기 중으로 해당 게임에 대한 글로벌 공식 런칭을 계획하고 있다. 이외에도 추가적인 3가지 신규게임에 대한 개발을 내부 스튜디오를 통해서 진행하고 있다. 모든 신규게임에 대한 개발은 미국 시애틀 오피스와의 협업을 통해서 진행하고 있으며, 미국 시장에 대하여 높은 인사이트를 가지고 있는 현지 전문가들과의 협업으로 인하여 미국 현지 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전략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더블유게임즈와 더블다운인터액티브는 최근 올해 하반기 대규모 신규 인력 채용을 예고했다. 채용 부문은 게임기획과 게임개발, 디자인, 이펙트·애니메이션, 서버·클라이언트, 게임운영, 데이터분석 등 게임과 관련된 모든 방면에서의 인력 강화에 나서는 모습이다. 더블유게임즈는 신작 게임 개발, 기존 게임 강화는 물론 글로벌 성장을 위한 인력을 적극적으로 확보하고 있다.
 
한편 이베스트증권의 성종화 애널리스트는 지난 7월 21일 리포트를 통해 “큰 변수가 없으면 머지 않은 시기 (더블다운인터액티브의)상장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더블다운인터액티브의 나스닥 상장에 대해 긍정적인 결과를 예측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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