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디아블로 4: 증오의 군주' '아크 레이더스' 등 최신 게임 5종에 DLSS 기술 적용

등록일 2026년04월29일 10시30분 트위터로 보내기

 

엔비디아가 최신 게임 5종에 엔비디아(NVIDIA) DLSS 기술을 적용해 게이밍 경험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매주 엔비디아 DLSS, 엔비디아 리플렉스(Reflex), 고급 레이 트레이싱 효과를 탑재한 신규 게임이 발표되며, 지포스(GeForce) RTX 플레이어에게 최상의 PC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주에는 ‘디아블로 IV: 증오의 군주(Diablo IV: Lord of Hatred)’, ‘아크 레이더스(ARC Raiders)’ 리븐 타이드(Riven Tides) 업데이트가 공개된다.

 

또한 ‘이환(NTE: Neverness to Everness)’이 북미와 유럽 등 지역에서 정식 출시된다. ‘이환’은 DLSS 슈퍼 레졸루션(Super Resolution), DLSS 레이 리컨스트럭션(Ray Reconstruction), DLSS 멀티 프레임 생성(Multi Frame Generation), 패스 트레이싱 효과를 지원한다.

 

한편 ‘버스 바운드(Bus Bound)’는 DLSS 슈퍼 레졸루션과 DLSS 멀티 프레임 생성을 지원하며, 엔비디아 앱을 통해 DLSS 4.5 다이내믹 멀티 프레임 생성 6X 모드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이환’, DLSS 멀티 프레임 생성·패스 트레이싱 지원

호타 스튜디오(Hotta Studio)의 ‘이환’은 인간과 초자연적 존재가 공존하는 도시 ‘헤테로(Hethereau)’를 배경으로 한 독창적인 온라인 RPG다. 언리얼 엔진 5(Unreal Engine 5)로 구현된 거대하고 빈틈없는 오픈 월드에서, 플레이어는 각기 다른 개성과 능력을 지닌 캐릭터들을 조작해 도시를 탐험하고 에피소드 형식의 코미디 드라마 스토리를 통해 이상 현상을 조사하게 된다.

 

핵심 스토리와 RPG 요소 외에도, 플레이어는 스포츠카 수집·튜닝·레이싱, 도심 속 휴양 공간 매입과 설계, 사업 운영 등 지속적으로 확장되는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헤테로에서 무엇을 선택하든, 모든 경험은 몰입감 있고 풍부하게 이어진다.

 

4월 29일(현지 시간) ‘이환’은 전 세계를 대상으로 정식 출시된다. 몰입감 있는 패스 트레이싱 조명을 통해 게임 환경은 더욱 향상되며, 지포스 RTX 사용자는 DLSS 슈퍼 레졸루션, DLSS 레이 리컨스트럭션, DLSS 멀티 프레임 생성을 활성화해 프레임 속도를 향상시키고 이미지 품질을 끌어올릴 수 있다.

 

최근 공개된 ‘이환’ 출시 영상에서 게임에 적용된 RTX 기술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엔비디아 앱을 통해 DLSS 4.5 슈퍼 레졸루션으로 업그레이드하면 ‘이환’의 이미지 품질을 개선할 수 있다.

 

‘디아블로 IV: 증오의 군주’, 엔비디아 앱 통해 DLSS 4.5 슈퍼 레졸루션·DLSS 4.5 다이내믹 멀티 프레임 생성 업그레이드 가능

‘디아블로 IV: 증오의 군주’에서 ‘증오의 시대(Age of Hatred)’ 서사가 절정에 이른다. 블리자드(Blizzard)의 호평작 ARPG 확장팩인 이번 작품은 메피스토(Mephisto)에 맞서는 긴박한 전투, 두 가지 강력한 신규 클래스, 신화 속 유서 깊은 스코보스(Skovos) 지역, 그리고 플레이어가 성역(Sanctuary)을 경험하는 방식을 재정의하는 대규모 게임플레이 업데이트를 결합한다.

 

‘증오의 그릇(Vessel of Hatred)’ 이후 이어지는 이번 챕터에서 플레이어는 메피스토와의 최후 결전을 향해 나아간다. 메피스토의 기만과 영향력은 성역을 악의로 뒤틀린 세계로 바꾸고 있다. 지옥의 군단이 밀려오고 창조의 웅덩이(Pools of Creation)가 메피스토를 점점 더 가까이 끌어들이는 가운데, 인류 운명은 위태로운 상황에 놓인다. 이를 막기 위해 방랑자(Wanderer)는 오래전 죽은 것으로 여겨졌던 숙적과 맞서야 한다. 또한 릴리트(Lilith)의 귀환으로 그녀의 예언은 현실이 되고, 신뢰가 아닌 필요로 맺어진 위험한 동맹이 형성된다. 시간과 동맹이 소진되는 상황에서 방랑자는 증오가 세상을 영원히 바꾸기 전에 메피스토를 저지하기 위한 절박한 모험에 나선다.

 

‘디아블로 IV’는 DLSS 슈퍼 레졸루션과 DLSS 프레임 생성을 지원한다. 따라서 지포스 RTX 50 시리즈 플레이어는 레이 트레이싱 반사와 그림자를 활성화하고 기타 설정을 최고로 적용한 상태에서 평균 6.5배의 4K 프레임 속도 향상을 경험할 수 있다.

 

엔비디아 앱을 통해 모든 지포스 RTX 플레이어는 DLSS 4.5 슈퍼 레졸루션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으며, 지포스 RTX 50 시리즈 사용자는 DLSS 4.5 다이내믹 멀티 프레임 생성 6X 모드로 업그레이드해 프레임 속도를 더욱 향상시킬 수 있다.

 

DLSS 4.5 다이내믹 멀티 프레임 생성은 GPU를 위한 자동 변속기와 같은 지능형 시스템이다. 고정된 배수를 사용하는 대신 프레임 배수를 자동으로 조정해 프레임 속도, 이미지 품질, 반응성 간 최적의 균형을 맞춘다.

 

즉, 목표 프레임 속도 또는 120Hz, 144Hz, 240Hz 이상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극대화하는 데 필요한 프레임만 생성한다.

 

시스템은 GPU 성능과 디스플레이 최대 주사율 간의 격차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실시간으로 적응한다. 그래픽 부하가 높은 상황에서는 프레임 생성 수준을 상향 조정해 성능 저하를 보완하고, 고주사율 디스플레이에서도 부드러운 화면을 유지한다. 반대로 부하가 줄어들면, 필요한 만큼만 연산하도록 프레임 생성 배율을 자연스럽게 낮춘다.

 

DLSS 4.5 다이내믹 멀티 프레임 생성은 엔비디아 앱의 ‘그래픽(Graphics)’ 탭에서 전체 또는 게임별로 활성화하고 설정할 수 있다.

 

‘DLSS 오버라이드 – 프레임 생성 모드(DLSS Override – Frame Generation Mode)’를 열고 ‘다이내믹(Dynamic)’을 선택한 뒤, ‘최대 주사율(Max refresh rate)’를 선택하면 엔비디아 앱이 디스플레이의 최대 주사율에 맞춰 최대 프레임 속도를 동기화해 최적의 모션 선명도를 제공한다. 또는 ’커스텀(Custom)’을 선택해 DLSS 4.5 다이내믹 멀티 프레임 생성이 목표로 할 최대 프레임 속도를 직접 입력할 수 있다.

 

사용자는 DLSS 다이내믹 멀티 프레임 생성을 지원하는 모든 타이틀에서 4X 멀티 프레임 생성을 활성화할 수 있다. 최신 프레임 생성 .dlls를 지원하는 일부 타이틀에서는 최대 6X까지도 가능하다.

 

이러한 업그레이드를 엔비디아 앱에서 활성화하면 ’디아블로 IV’ 또는 ‘디아블로 IV: 증오의 군주’ 플레이 경험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다.

 

‘아크 레이더스’ 리븐 타이드 업데이트, 엔비디아 앱 통해 DLSS 4.5 지원

‘리븐 타이드’는 인기작 ‘아크 레이더스’의 여섯 번째 무료 콘텐츠 업데이트다. 신규 맵인 리븐 타이드를 비롯해, 새로운 대형 아크 위협인 아크 터빈(ARC Turbine)과 소규모 맵 조건(Map Condition)인 비치코밍(Beachcombing)이 추가된다. 이외에도 플레이어 이벤트(Player Event)와 시즌 레이더 프로젝트(Raider Project), 베이퍼라이저(Vaporizer) 추가 맵 확장, 신규 장비와 아이템, 퀘스트, 인게임 상점의 새로운 꾸미기 아이템이 포함된다.

 

‘리븐 타이드’는 러스트 벨트(Rust Belt) 해안가를 배경으로 한다. 이곳에서는 쇠락한 파노라마 아주로 리조트(Panorama Azzurro Resort)의 흔적과 폐조선소의 거친 구조물이 맞닿아 있으며, 오래된 엑소더스(Exodus) 구조물들이 파도 속에서 자리를 지키고 있다. 레이더들은 마침내 잊힌 해안 지역으로의 복귀가 허가됐지만, 초기 정찰 보고서는 새로운 위협이 자리 잡았음을 경고하고 있다.

 

‘리븐 타이드’에서는 다양한 엔비디아 기술을 통해 몰입도를 높이고, 반응성을 향상하며, 프레임 속도를 끌어올릴 수 있다.

 

DLSS 멀티 프레임 생성은 DLSS 슈퍼 레졸루션과 함께 작동해 성능을 향상시킨다. 엔비디아 리플렉스는 PC 레이턴시를 줄여 게임 내 플레이어 입력이 더욱 빠르게 반영되도록 하며, 게임플레이 반응성을 높인다. 또한 엔비디아 RTXGI는 레이 트레이싱 기술을 활용해 조명을 더욱 사실적이고 동적으로 구현한다.

 

또한 엔비디아 앱을 통해 모든 지포스 RTX ‘아크 레이더스’ 플레이어는 DLSS 4.5 슈퍼 레졸루션으로 업그레이드해 이미지 품질을 한층 향상시킬 수 있다.

 

한편 알렉스 치오바누(Alex Ciobanu)와 에단 쿠퍼(Ethan Cooper)의 PC 모드 팀 ‘모디파이드(Modified)’는 게임 내 가장 크고 도전적인 적 ‘퀸(Queen)’을 재현했다. 붉은 호수(Red Lakes)를 배경으로 제작된 이 PC는 방어 모드에 돌입한 퀸이 자신이 보호하는 하베스터(Harvester)에 접근하려는 레이더들을 추적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수작업으로 제작된 이 PC는 기가바이트(GIGABYTE) 지포스 RTX 5070 Ti를 탑재했으며, 3D 프린팅 부품, MDF, 강철, 알루미늄을 결합해 길이 2미터가 넘는 규모로 완성됐다.

 

유튜브(YouTube), 인스타그램(Instagram), 페이스북(Facebook), 틱톡(TikTok), X에서 ‘모디파이드’를 팔로우하면 커스텀 ‘퀸’ PC 제작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사진,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코난 엑자일 인핸스드’ 5월 5일 출시, DLSS 멀티 프레임 생성 지원... 지포스 게임 레디 드라이버 공개

새로운 지포스 게임 레디 드라이버(Game Ready Driver)는 5월 5일(현지 시간) 출시되는 펀컴(Funcom)의 ‘코난 엑자일 인핸스드(Conan Exiles Enhanced)’에 맞춰 시스템을 최적화하며, DLSS 멀티 프레임 생성, DLSS 슈퍼 레졸루션, 엔비디아 리플렉스를 지원한다.

 

언리얼 엔진 5(Unreal Engine 5)로 제작된 ‘코난 엑자일 인핸스드’는 출시 이후 8년간 축적된 콘텐츠를 완전히 업그레이드된 경험으로 재구성했다. 대폭 향상된 비주얼과 성능, 최신 렌더링 기술이 제공되며, 이번 업데이트는 코난(Conan) 세계관의 잔혹한 환경을 재정비해 신규 플레이어와 기존 팬 모두에게 한층 깊어진 몰입감을 선사한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시타 섬(Isle of Siptah)’ 확장팩을 보유한 플레이어는 처음으로 추방자의 땅(Exiled Lands)과 시타 섬 사이를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게 된다. 두 지역은 하나의 연속된 경험으로 통합되며, 게임 시작 시 하나를 선택해야 했던 기존 방식과 달리 두 지역을 모두 탐험할 수 있다. 멀티플레이 시에는 모든 서버가 두 맵을 동시에 지원할 수 있게 되며, ‘시타 섬’ 확장팩 보유 플레이어의 플레이 가능 영역이 크게 확장된다.

 

‘코난 엑자일 인핸스드’는 언리얼 엔진 5의 주요 기능을 활용해 게임을 리마스터했다. 루멘 글로벌 일루미네이션(Lumen Global Illumination)은 더욱 사실적이고 몰입감 있는 조명을 구현하며, 나나이트 지오메트리(Nanite Geometry)는 지형의 디테일과 표현력을 크게 향상시킨다. 또한 버추얼 섀도우 맵(Virtual Shadow Maps)은 전반적인 그림자 충실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코난 엑자일 인핸스드’는 DLSS 멀티 프레임 생성, DLSS 프레임 생성, DLSS 슈퍼 레졸루션을 지원하며, 모든 지포스 RTX 사용자에게 최대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엔비디아 리플렉스를 통해 PC 레이턴시가 줄어들어 보다 빠르고 반응성 높은 게임플레이가 가능하다.

 

‘코난 엑자일’ 스팀(Steam) 플레이어는 5월 5일(현지 시간) ‘코난 엑자일 인핸스드’로 자동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기존 언리얼 엔진 4 버전은 스팀 라이브러리의 ‘속성(Properties)’ 메뉴를 통해 계속 이용할 수 있다. 업그레이드와 캐릭터, 기타 콘텐츠 이전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코난 엑자일 인핸스드’ FAQ에서 확인할 수 있다.

 


 

‘버스 바운드’ 4월 30일 출시, DLSS 슈퍼 레졸루션·DLSS 멀티 프레임 생성 지원

세이버 인터랙티브(Saber Interactive)와 스틸얼라이브 스튜디오(stillalive studios)의 ‘버스 바운드’는 플레이어가 정식 인가를 받은 시내버스의 운전석에 올라 운행을 맡는 게임이다. 안정적이고 고품질의 버스 서비스를 제공해 가상 도시 주민들의 삶을 개선하고, 정류장을 업그레이드하며 새로운 노선을 개발하고 도시를 발전시킬 수 있다. 플레이어는 교통 시스템을 탐색하며, 언제나 승객을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운송해야 한다. 또한 최대 3명의 다른 플레이어와 팀을 이뤄 멀티플레이로 도시의 교통 네트워크를 발전시킬 수 있다.

 

‘버스 바운드’는 4월 30일(현지 시간) 출시되며, 지포스 RTX 플레이어는 DLSS 슈퍼 레졸루션과 DLSS 멀티 프레임 생성을 통해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엔비디아 앱을 통해 DLSS 4.5 슈퍼 레졸루션과 DLSS 4.5 다이내믹 멀티 프레임 생성 6X 모드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지포스 RTX 5070 노트북 GPU 12GB

지포스 RTX GPU 수요는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메모리 공급은 제한적인 상황이다. 이에 엔비디아는 메모리 물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24Gb G7 메모리를 탑재한 지포스 RTX 5070 노트북 GPU 12GB 구성을 새롭게 발표했다. 이를 통해 파트너사는 현재 대부분의 지포스 GPU에 탑재된 16Gb G7 메모리 공급과 더불어 추가적인 메모리 재고를 확보할 수 있게 된다. 12GB 구성은 기존 8GB 구성과 함께 제공되며, 파트너사들은 소비자들에게 더 다양한 지포스 RTX 5070 노트북 제품을 선보일 수 있게 된다.

 

게임 레디 드라이버 지금 다운로드 가능

공식 홈페이지에서 지포스 게임 레디 드라이버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또한 엔비디아 앱 또는 GeForce.com을 통해 새로운 지포스 게임 레디 596.36 WHQL 드라이버를 다운로드할 수 있다.

 

새로운 게임 레디 드라이버에 기술적 문제가 발생할 경우, GeForce.com 드라이버 피드백 포럼(Driver Feedback Forum)에 자세한 보고서를 게시할 수 있다. 이 포럼을 활용하면 고객 지원 팀으로부터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미 보고된 문제의 경우, 공식 홈페이지에서 드라이버의 전체 수정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

 

더 많은 RTX 게임 만나보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게임에 DLSS 통합이 이뤄질 예정이다. 향후 출시될 DLSS, RTX 타이틀 소식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RTX로 향상된 게임과 앱의 전체 목록, 엔비디아 앱의 DLSS 오버라이드를 공식 지원하는 게임과 앱의 전체 목록 또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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