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대통령배 KeG 부산 대표 선발전 온라인 예선 18일 시작, 25일 오프라인 본선 예정

등록일 2026년07월08일 1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

 

제 18회 대통령배 KeG에 출전할 부산 대표 선발전 온라인 예선이 18일부터 시작된다.

 

부산광역시(시장 전재수)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직무대리 이재덕)이 주최, 주관하는 '제18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이스포츠 대회(KeG) 부산 지역 대표 선발전'이 개최된다.

 

부산 아마추어 이스포츠의 최강자를 가리는 이번 대회는 7월 18일 온라인 예선을 시작으로, 7월 25일 부산이스포츠경기장(이하 브레나)에서 오프라인 본선을 치른다. 이곳에서 선발된 선수들은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KeG 전국 결선'에 부산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이번 선발전은 리그 오브 레전드(5인 단체전), 이터널 리턴(3~4인 단체전), 브롤스타즈(3인 단체전), FC 온라인(개인전), 등 4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단체전은 종목별 우승팀, 개인전은 1·2위 선수에게 부산 대표 자격이 주어지며 최대 14명의 부산 대표를 선발할 예정이다. 종목별 우승팀(선수)에게는 최대 30만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FC 온라인 상위 입상자 2인에게는 전국 결선 진출권과 함께 'FC 온라인 퓨처스 리그(FFL) 8강 본선 시드권'이 부여된다.

 

그동안 부산은 제13, 15회 대회 전국 종합 준우승에 이어, 2025년해에는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 준우승을 기록하며 지역 이스포츠 경쟁력을 꾸준히 입증해 왔다. 진흥원은 올해 더 높은 성적을 목표로, 선발된 대표 선수들에게 전문 코칭과 플레이 분석, 팀워크 훈련 등 밀착 케어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이재덕 원장 직무대리는 "KeG 지역 선발전은 아마추어 선수들이 꿈을 향해 성장하는 무대이자, 부산 이스포츠의 저력을 보여주는 발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이스포츠 산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참가 신청은 7월 16일 18:00까지 접수하며, 지역 연고 제한은 없으나 타 지자체 선발전과의 중복 참여는 불가능하다. 세부 자격 요건과 규정은 브레나 공식 홈페이지(bren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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