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 뉴스센터 > 취재

드플 '사무라이 쇼다운 온라인' 판권 만료, 어디로 가나?

2013년12월17일 16시00분
게임포커스 이혁진 기자 (baeyo@gamefocus.co.kr)


드래곤플라이와 SNK 사이의 '사무라이 쇼다운 온라인' 온라인 게임 개발에 대한 계약 기간이 만료됐다.

사무라이 쇼다운 온라인은 국내 중견 게임 개발업체 드래곤플라이가 SNK와 정식 판권계약을 통해 개발 중이던 MMORPG로, 원작에 대한 이해가 깊은 개발진이 개발을 맡아 팬들의 큰 기대를 받아 왔다.

하지만 개발이 계속 지연되며 판권 계약 기간인 5년을 넘겼고, 아직 판권 연장 계약은 이뤄지지 않고 있는 상태다.

드래곤플라이는 현재 사무라인 쇼다운 온라인 개발을 멈추고 오리지널 게임으로 재창조하는 방안과 판권 연장계약을 추진하는 쪽을 모두 검토중이다.

게임포커스 취재 결과 개발팀 내의 일부 개발자는 회사를 떠났으며 일부 개발자는 모바일 게임 개발에 투입된 것으로 확인되어 드래곤플라이가 '사무라이 쇼다운 온라인'의 개발을 포기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은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와 관련해 드래곤플라이 관계자는 "개발팀이 해체되거나 개발이 무산된 건 아니다"라며 "현재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검토 중인 단계"라고 밝혔다.
 



 

게임프리크 신작 액션 RPG '비스트 오브 리...
위메이드, 원화 스테이블코인 테크 세미나 ...
카카오게임즈, SM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K-...
'타입문' 타이틀 한국어화 발매 준비중인 ...
빌리빌리 '주술회전 팬텀 퍼레이드' 스팀 ...
kakao LINE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목록으로 목록으로 스크랩하기
로그인 한 사용자만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숨기기
댓글 0 예비 베플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이 없습니다.
1

많이 본 뉴스

디아이씨, 테슬라 '옵티머스' 대량 생산 전환 계획… 로봇 관절 ...
헥토파이낸셜,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 참가… 스테이블코인 ...
현대엘리베이터, 3072억 규모 특별배당 결정에 '강세'...
씨엠티엑스, 삼성·TSMC·마이크론 글로벌 반도체 빅3 고객사 확...
TYM, 미국과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 우크라이나 재건 기대감 '...
씨엠티엑스, TSMC 42조 투입 2나노 공장 3곳 증설 계획... TSMC ...
메타보라게임즈, 네오스텔라게임즈와 웹3 게임 공동 개발·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