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소비무제]'2'의 남자 홍진호-'코스튬 여신' 스파이럴 캣츠 '매력남녀' 총출동

등록일 2014년06월01일 01시35분 트위터로 보내기


엔씨소프트가 서비스하는 '블레이드&소울(이하 블소)'의 최강자를 가리는 '블소 비무제 : 임진록(이하 비무제)'의 3주차 여정이 시작된 가운데 코스튬플레이 전문팀 스파이럴캣츠의 타샤, 도레미가 블소의 유명 캐릭터 '진서연', '남소유'의 코스튬플레이를 선보였다.

용산e스포츠스타디움에서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서는 경기시작 약 6시간 전부터 이미 허용 한계인원인 400명을 가볍게 웃도는 인원이 참석했으며 경기가 시작되는 오후 7시에는 2천여명이 넘는 관람객이 현장을 방문해 인산인해를 이뤘다.

참가하는 모든 캐릭터에게는 동등한 능력치로 대결하는 '비무제 표준 능력치'가 적용되는 이번 대회는 우승 1,500만원, 준우승 500만원 등 대회 상금이 총 3,200만원으로 역대 비무대회 중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한편, 스파이럴 캣츠는 오는 6월 7일 열릴 '블소 비무제: 임진록' 2차전 현장에서 베일에 가려진 마지막 캐릭터 '포화란' 코스튬 플레이를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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