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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Liquid '클래시 로얄 리그 월드 파이널' 최종 우승... 팀원 슈퍼 플레이 돋보였다

등록일 2019년12월08일 11시21분 트위터로 보내기

 

Team Liquid가 글로벌 최고 '클래시 로얄' 팀의 영광을 안았다.

 

슈퍼셀이 자사의 모바일 게임 '클래시 로얄'로 진행되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 '클래시 로얄 리그 월드 파이널'을 진행한 가운데, 'Team Liquid'가 결승전에서 'W.EDGM'을 상대로 3대 1 승리를 거두었다.

 

미국 LA에 위치한 슈라인 오디토리엄 & 엑스포 홀에서 진행된 '클래시 로얄 리그 월드 파이널'에는 아시아, 중국, 유럽 3개 지역 별 리그를 뚫고 진출한 6개의 팀이 맞대결을 펼쳤다. 'Team Liquid'는 'OGN ENTUS'와의 첫 경기부터 마지막까지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는 평가다.

 

슈퍼 플레이어로 무장한 'Team Liquid', 매 경기마다 명장면 선사

 


 

'Team Liquid'는 이번 '클래시 로얄 리그 월드 파이널' 동안 강력한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매 경기마다 기존 메타의 흐름을 역이용하는 등의 과감한 플레이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여러 볼거리를 선사했다.

 

2대 2로 펼쳐진 1세트 1경기에서 'Team Liquid'는 'Surgical Goblin' 선수와 'Kanarioo' 선수가 출전한 가운데, '해골 비행선'이라는 히든 카드를 선보였다. 특히 데스 데미지 스킬을 보유한 '자이언트 스켈레톤'과 '해골 비행선'을 동시에 운용하면서  'W.EDGM'을 전방위로 압박하는데 성공했다는 평가다. 

 

여기에 '호그라이더'의 활약도 돋보였다. 1세트 2경기에서는 '호그라이더'가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Kanarioo' 선수는 3세트에서도 다시 한번 '호드라이더'를 기용, 상대의 전장이 혼란한 틈을 타는 기습 전략으로 세트를 승리로 가져갔다.

 


 

또한 'W.EDGM'의 'Higher' 선수와 'Team Liquid'의 'Kanarioo' 선수의 맞대결이 펼쳐진 2세트 1경기에서는 '스파키' 카드가 승부수로 등장했다. 최근 메타에서는 잘 활용되지 않는 깜짝 카드에 'Higher' 선수가 당황한 틈을 타 'Kanarioo' 선수는 경기를 유리한 방향으로 이끌었다. 특히 이어진 2경기에서는 'Higher' 선수의 공세에도 불구하고 7HP로 건물을 지켜내며 2세트를 승리로 이끄는 등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이로써 'Team Liquid'는 '클래시 로얄'의 월드 챔피언 타이틀과 상금 15만 달러(한화 약 1억 7700만 달러)의 주인공이 되었다.

백인석 기자 (quazina@gamefocus.co.kr)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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