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본전자, 50만 명 사전예약 MMO '야신' 정식출시... 흥행 기대감 '강세'

등록일 2020년08월03일 13시54분 트위터로 보내기

삼본전자가 강세다.


삼본전자는 3일 오후 1시 45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11.61% 상승한 14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본전자의 신작 '야신: 신을 삼긴 자'가 금일 정식 출시되면서 흥행 기대감에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삼본전자(대표 배보성)는 신작 모바일 MMORPG '야신 : 신을 삼킨 자'를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를 통해 정식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야신 : 신을 삼킨 자'는 삼본전자와 하루엔테테인먼트가 공동 퍼블리싱을 진행하는 모바일 게임으로 4단계 야신 변신(각성) 시스템과 강력하고 화려한 스킬 액션 등이 매력적인 판타지 액션 MMORPG다. 모바일에 기본이 되는 육성 시스템은 물론 유저 간의 협력과 경쟁이 모두 가능한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한다.


또한, 사전예약 시작부터 배우 이정재가 홍보모델로 발탁되고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영화 공동 프로모션 등이 진행되면서 사전예약자 5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출시전부터 게임에 대한 큰 관심과 기대를 모은 바 있다.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취재기사 기획/특집 게임정보

화제의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