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K, 젤리스노우 신작 '덱랜드' 스팀 얼리 액세스 출시

등록일 2026년03월23일 09시52분 트위터로 보내기

 

CFK(대표 구창식)는 오늘(23일), 젤리스노우가 개발한 위치 기반 덱빌딩 로그라이트 신작 '덱랜드(DeckLand)'를 3월 23일(월) 스팀 얼리 액세스로 발매한다고 밝혔다.

 

한국의 인디 게임사 ‘젤리스노우(JellyShow)’가 개발한 '덱랜드'는 기존 덱빌딩 게임의 수치 중심 전투를 넘어, '공간'과 '위치'를 핵심 전략 요소로 삼았다. 유저는 카드를 사용해 한 칸씩 이동하며 적의 공격을 물리적으로 회피하고, 적을 건너뛰는 등 보드 위 위치 선점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어디에 서 있는가가 곧 전략이 되는 새로운 덱빌딩 경험을 제공한다.

 

‘카드 합성’ 시스템은 단순한 덱 압축을 넘어선다. 여러 장의 카드를 재료로 사용해 압도적인 성능의 새로운 카드를 창조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한 강력한 연계 콤보는 불리한 전장 상황을 한 번에 뒤집는 결정적 전략 요소가 된다. ‘덱랜드’ 얼리 액세스 버전에서는 1,000장 이상 규모의 카드가 등장하며, 이에 따라 폭넓은 덱빌딩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덱랜드’ 얼리 액세스 빌드는 주인공 '랑'과 조력자 '릴리즈'의 초반 여정을 담은 4개 챕터로 구성된다. 동양 신화에서 영감을 받은 전쟁의 신 '치우(蚩尤)', 한국 신화 속 불을 뿜는 괴물 '강철이'를 포함한 강력한 보스들과의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60개의 플래시 애니메이션 스타일 기억 조각을 통해 비선형적으로 전개되는 스토리도 특징이다.

 

'덱랜드'는 젤리스노우 김태훈 대표가 한 만화에서 본 "캡슐 몬스터가 보드판 위에서 움직이는 장면"에서 영감을 받아 시작되었다. "카드 게임에서도 타일을 사용하면 어떨까?"라는 질문이 2년의 개발로 이어졌으며, 픽셀 아트만 작업하던 팀이 처음 도전한 일러스트 작업에 막대한 시간을 투자해 우아하고 환상적인 그래픽을 완성했다.

 

'덱랜드'는 텀블벅 크라우드 펀딩에서 823%를 달성하며 800명 이상의 후원자로부터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3일까지 진행된 스팀 넥스트 페스트(Steam Next Fest)에서는 위치 기반 전투의 신선함과 카드 조합의 무한한 가능성에 대한 글로벌 유저들의 호평을 받았다.

 

CFK와 젤리스노우는 '덱랜드'의 얼리 액세스 발매를 기념해 2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발매일부터 4월 6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기간 동안 합리적인 가격에 ‘덱랜드’를 구매할 수 있다.

 

젤리스노우 김태훈 대표는 "드디어 유저분들을 만나게 되어 떨리면서도 기쁘다"며 "스팀 넥스트 페스트(Steam Next Fest)와 각종 게임쇼, 그리고 여러 온라인 채널과 텀블벅 펀딩에서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얼리 액세스 버전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 스팀을 시작으로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유저들이 '덱랜드'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CFK와 젤리스노우는 ‘덱랜드’의 스팀 얼리 액세스를 시작으로 유저 피드백 반영 및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까지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후 닌텐도 스위치, 닌텐도 스위치2, 플레이스테이션5 등 콘솔 플랫폼으로 확장 발매할 예정이다. 발매 일정은 추후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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