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플러스, 약 100억 규모 2차전지 제조설비 공급 계약 '강세'

등록일 2020년08월19일 13시47분 트위터로 보내기

엠플러스가 강세다.


엠플러스는 19일 오후 1시 40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4.29% 상승한 2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엠플러스가 약 100억 규모의 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 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면서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엠플러스는 19일 99.54억원 규모의 공급계약(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 설비)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9.54%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2020년 8월 19일부터 2020년 9월 2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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