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플라이 '스페셜포스M REMASTERED' 동남아시아 CBT 실시

등록일 2020년08월20일 10시03분 트위터로 보내기

 

드래곤플라이(공동대표 박철승, 박인찬)가 자사의 FPS 모바일게임 최신작 '스페셜포스M: REMASTERED'의 동남아시아 CBT를 실시하고, 2020년 드래곤플라이의 실적을 이끌어갈 모바일게임 출시를 본격화한다.

 

드래곤플라이는 오는 8/20(목)~8/23(일) 4일간 태국 및 필리핀 유저들을 대상으로 '스페셜포스M: REMASTERED'의 CBT를 실시하며 회사의 글로벌 모바일게임 사업을 개시한다. 특히 드래곤플라이는 '스페셜포스M: REMASTERED'의 성공을 위해 동남아시아의 국민 게임인 '스페셜포스' PC 온라인게임의 시스템 및 게임 플레이의 작은 디테일까지 모바일 환경에서 완벽히 재현하였고, 이번 태국, 필리핀 CBT를 통해 현지 유저들에게 '스페셜포스'의 진정한 재탄생을 전격적으로 선보이게 된다.

 

드래곤플라이는 '스페셜포스'의 글로벌 Facebook 페이지를 통한 사전 마케팅으로 100만명 이상의 현지 유저들로부터 이번 CBT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이끌어 내어 CBT 흥행이 기대가 되고 있다. 드래곤플라이는 8/20(목)~8/23(일) 진행되는 CBT의 종료 후, 철저한 유저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스페셜포스M: REMASTERED'가 2020년 동남아시아 시장을 강타하는 대표작이 되도록 정식 오픈일까지 전 개발진이 최고의 노력을 경주할 예정이다.

 

CBT 이후 사업의 가속화를 위하여, 드래곤플라이는 베트남의 대형 게임 퍼블리셔 및 동남아시아 유명 미디어그룹과의 신속한 사업 추진으로 '스페셜포스M: REMASTERED'가 2020년 동남아시아 시장을 평정하고 드래곤플라이의 2020년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준비 중이다.

 

박인찬 드래곤플라이 대표이사는 “드래곤플라이의 최고 인기 게임을 리마스터링하며 정통성을 계승한 '스페셜포스M: REMASTERED'는 자사의 승부수이자 동남아시아 시장을 대표할 최고의 모바일 FPS 게임이다. '스페셜포스M: REMASTERED'가 2020년 동남아시아 시장을 필두로 글로벌 시장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전사적인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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