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의 대표 RPG '서머너즈 워' 글로벌 e스포츠 대회 'SWC2020'의 글로벌 동시 시청자 수가 10만 명을 돌파하며 글로벌 최고 인기 모바일게임임을 입증하고 있다.
결선 첫 경기부터 빌리피티가 덱의 약점을 극복하고 제이맥을 2:1로 꺾으며 많은 명장면을 만들어낸 SWC2020은 현재 15개의 언어로 유튜브, 트위치 등을 통해 글로벌 생중계를 진행하고 있다.
SWC2020 8강 첫 경기 후 리그 동시 시청자 수는 10만 명을 넘었으며 컴투스는 이를 기념하여 모든 유저들에게 6성 전설 룬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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