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PC방에서는 RPG의 강세가 돋보였다.
미디어웹이 제공하는 '게임트릭스 2021년 1월 게임 동향'에 따르면, 겨울 업데이트를 진행한 넥슨의 '던전앤파이터'의 전달대비 사용시간이 46.22% 상승했다.
또한 스마일게이트 RPG의 '로스트아크'는 전달대비 사용시간이 32.43% 상승하며 10위권에 재 진입하는 데에 성공했다.
이 밖에도 카카오게임즈가 퍼블리싱하는'패스 오브 엑자일'의 전달대비 사용시간은 105.01% 상승해 20위권에 다시 이름을 올렸다.
RPG 장르가 선전한 가운데, 님블뉴런의 '영원회귀: 블랙서바이벌'은 전달대비 사용시간이 28.04% 감소하며 1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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