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대표 소녀시대, 프풋에 떴다

윤아-써니-서현, 3명 캐릭터 우선 업데이트

등록일 2011년12월21일 11시37분 트위터로 보내기


JCE(대표 송인수, www.jceworld.com)의 인기 온라인 축구게임 <프리스타일 풋볼>은 21일 '윤아 써니 서현' 소녀시대 캐릭터 3종을 출시하며, 이를 기념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프리스타일><프리스타일 풋볼><프리스타일2>의 통합 브랜드인 '프리스타일 스포츠'의 홍보모델로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는 소녀시대. 이제 <프리스타일 풋볼>에서도 21일부터 소녀시대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프리스타일 풋볼>을 통해 우선 공개되는 소녀시대 3인의 캐릭터는 '윤아 써니 서현'으로, 기존 스페셜 캐릭터보다도 능력치 및 집중훈련, 강화 성공 확률이 높은 특징을 갖고 있다.

또한 소녀시대가 무대에서 직접 보여주었던 화려한 춤 동작들이 그대로 캐릭터에도 구현되고, 'The Boys' 및 'Gee' 활동 당시의 소녀시대 전용 의상과 그녀들의 대표곡들이 게임 배경음악(BGM)으로 제공되어, 게임 외적으로도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할 수 있을 전망이다.

JCE는 또한 <프리스타일 풋볼>을 처음 접하는 초보 이용자들을 위해 '포지션별 역할 및 특성'을 알기 쉽게 설명 해주는 동영상을 함께 공개한다. 이용자가 직접 하나의 선수를 육성해야 하는 <프리스타일 풋볼>의 특성상 포지션 성향에 대한 이해도가 중요한 만큼, 이번 동영상은 초보 이용자들이 게임에 성공적으로 적응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JCE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하며, 소녀시대 캐릭터 구매 이용자들에게 소녀시대 한정판 브로마이드 및 게임 아이템을 받을 수 있는 '콜렉션 카드 10장'을 지급하는 특별 이벤트를 펼친다. 또한 '프리스타일 스포츠' 공통으로 실시되는 장기 이벤트 '소녀시대를 내 품에 가져라 키워라 모아라'도 내년 3월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김명수 JCE <프리스타일 풋볼> 사업부장은 “남성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소녀시대 스페셜 캐릭터 출시로, <프리스타일 풋볼>을 처음 접하는 이용자들이 있을 거라 생각한다”며, “초보 이용자라 하더라도 게임에 쉽게 적응할 수 있는 다양한 장치가 미리 마련되어있으니, 소녀시대와 함께하는 <프리스타일 풋볼>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프리스타일 풋볼> 소녀시대 캐릭터 업데이트 및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  (http://fsf.joycity.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프리스타일 풋볼 공격수 영상>
 

<프리스타일 풋볼 미드필더 영상>

 

<프리스타일 풋볼 수비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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