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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라르고' 진승호 디렉터 차기작은 전투 요소 도입, 어드벤쳐 RPG 신작 '하우스홀드' 첫선

2021년04월29일 10시30분
게임포커스 이혁진 기자 (baeyo@gamefocus.co.kr)

 

라인게임즈 산하 '스튜디오 라르고'를 이끌고 있는 진승호 디렉터의 차기작, 어드벤쳐 RPG '프로젝트 하우스홀드'가 베일을 벗었다.

 

라인게임즈는 29일 자사 라인업 발표행사인 '라인게임즈 플레이 게임'(LPG) 2021년 행사를 통해 준비중인 신작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라인업에는 진승호 디렉터의 신작도 포함되어 팬들의 관심을 모은다.

 

진 디렉터가 준비중인 신작의 제목은 '프로젝트 하우스홀드'로, 2020년 선보인 첫 콘솔 타이틀 '베리드 스타즈'에 이은 두번째 콘솔 플랫폼 신작 타이틀이다.

 

하우스홀드의 메인 테마는 '가족'으로, 무속 기반 설정의 현대 서울을 배경으로 그 속에서 펼쳐지는 초능력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오컬틱X어반X판타지'가 될 예정. 오랫동안 쌓은 어드벤쳐 게임 제작 경험과 노하우를 발전, 계승하는 한편 캐릭터를 직접 콘트롤해 전투를 펼치는 요소도 도입할 예정이다.

 

라인게임즈는 프로젝트 하우스홀드의 개발 과정을 지켜보며 구체적인 플랫폼 및 서비스 일정 등을 확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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