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의 금요일, '로한' 은밀한 암살자를 잡아라

등록일 2012년01월13일 14시29분 트위터로 보내기


YNK KOREA는 오늘(13일), 자체 서비스하고 YNK Games가 개발한 ‘로한’이 이번 13일의 금요일부터 PK암살모드로 변환한 단과 데칸 캐릭터와 PVP를 진행하는 ‘미션 : 비밀의 수호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로한은 서비스 초기부터 캐릭터의 암살모드로 유명한 로한은 13일 밤 10시부터 익일 6시까지 PVP를 통해 암살모드 캐릭터가 된 단과 데칸을 이길 경우 포인트를 지급한다. 13일밤 10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매일 진행되는 ‘미션: 비밀의 수호자’는 2월 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벤트 종료시까지 서버별로 가장 많은 포인트를 획득한 캐릭터에게 110레벨 캐릭터와 모든 능력치 및 각종 공격력이 각각 90, 145씩 상승하는 환상의 사슬ㆍ환상의 목걸이ㆍ환상의 브로치를 파격적으로 지급한다.

이와 더불어 로한은 홈페이지를 통해 감사합니다를 주제로 ‘리플토크’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2012명에게 강화연마제 및 승리의 징표 아이템을 지급할 예정이다.

YNK KOREA 박정현 운영팀장은 “13일의 금요일을 맞아 로한의 대표적인 특징인 암살모드를 지원하는 캐릭터와 PVP도 즐기고 보상도 받을 수 있도록 해 암살모드 캐릭터인 단과 데칸을 비롯한 다른 캐릭터를 가진 유저들이 더욱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이벤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로한은 2012년을 맞이해 신규유저 전원에게 5만원 상당의 캐시아이템을 지급하며 매주 100명에게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그리고 이들 신규유저 중 추첨을 통해 화제의 박스카인 기아의 레이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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