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홀'과 '검은 태양'이 각각 영화, 방송 케이블TV VOD 판매 순위 1위를 기록했다.
30일 (주)홈초이스가 발표한 LG헬로비전, Btv 케이블, 딜라이브, CMB, 현대HCN 등 전국 케이블TV '9월 4주차 영화 · 방송 VOD 순위'에 따르면, '싱크홀'이 영화 VOD 판매 순위 1위에 올랐다.
'싱크홀'은 땅 꺼짐 현상(싱크홀, sink hole)을 국내 최초로 영화화한 재난 액션 오락 영화다. 한국형 재난 영화의 새로운 지평을 연 이 작품에는 차승원, 김성균, 이광수, 김혜준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출연한다. 또한 '타워'의 김지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명량' 및 '더 테러 라이브'를 탄생시킨 제작진이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2위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히로인 블랙 위도우의 첫 솔로 무비 '블랙 위도우'가 기록했다.
이어 공포 스릴러 '랑종'이 3위에 올랐다. '랑종'은 태국어로 무당을 의미하며, '곡성'을 제작한 나홍진 감독과 '셔터'의 반종 피산다나쿤 감독이 함께 만든 영화다. 개봉 전부터 관객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던 작품으로, 태국 산골마을의 무당 가문에 대한 이야기다.
이어 4위에는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올드'가 올랐다. 아침에는 아이, 오후에는 어른, 저녁에는 노인이라는 강렬하고도 독창적인 컨셉의 이 영화는 2011년 출간된 프랑스 작가 피에르 오스카 레비의 그래픽 노블 '샌드 캐슬'을 원작으로 한다. 여름방학을 맞아 아름다운 해변을 방문한 한 가족이 미친듯이 빠르게 흐르는 시간과 생사가 걸린 사투를 벌이는 서스펜스로, 올해 가장 독창적인 타임 호러 스릴러라는 평을 받고 있다.
마지막으로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가 5위를 기록했다.
방송 VOD 순위에서는 '검은 태양'이 새롭게 1위에 올랐다.
'검은 태양'은 1년 전 실종됐던 국정원 최고의 현장요원이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내부 배신자를 찾아내기 위해 조직으로 복귀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면서 연기 내공을 다져온 남궁민이 주인공 '한지혁' 역을, 박하선이 지혁의 국정원 동기이자 엘리트 요원 '서수연' 역을, 김지은이 지혁의 파트너 요원 '유제이' 역을 맡았다.
2위에는 이하늬 주연의 '원 더 우먼'이 올랐다. 스폰서 비리 검사계의 에이스 '조연주'(이하늬 분)는 수사를 나갔다가 자신과 너무 똑같이 생긴 여자를 목격하게 된다. 혼란도 잠시, 연주는 용의자를 추격하다가 불의의 사고를 당하고, 깨어나보니 하루 아침에 재벌 상속녀로 인생이 뒤바뀌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어 현실주의 치과의사 '윤혜진'(신민아 분)과 바다마을 공진의 만능 백수 '홍두식'(김선호 분)이 벌이는 티키타카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가 3위를, 인생 사부로부터 아주 특별한 인생과외를 받는 하루를 담은 SBS 예능 '집사부일체'가 4위를 기록했다. 또한 유재석의 콘텐츠 예능 '놀면 뭐하니?'는 5위에 그쳤다.
한편 (주)홈초이스는 2007년 전국 케이블TV 사업자가 공동 출자해 설립한 국내 최초의 VOD 서비스 사업자로, 광고, 영화 제작 및 배급, 채널 사업 등을 하고 있는 종합 미디어 콘텐츠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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