겟앰프드 개발사가 만든 논타겟형 MMORPG '강철전기 C21'이 정식서비스를 시작한다.
사이버스텝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는 19일(목) 오후 5시부터 메카닉 MMORPG '강철전기 C21'의 정식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해 10월에 CBT를 실시한 바 있는 강철전기 C21은 이번 정식 서비스에서 한층 더 강화된 컨텐츠를 선보인다.
이번 정식 서비스에서는 북미 서버에서 공개중인 코즈믹 크로니클 디멘션과 일본 서버에서 공개중인 코즈믹 르네상스 디멘션이 동시에 오픈, 한층 강화된 강철전기 C21의 다양한 컨텐츠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나만의 로봇을 만들어 심플하면서도 스피디한 전투를 즐길 수 있는 크로니클 모드와 함께 다양한 미션과 퀘스트를 수행하며 강철전기 C21의 세계를 탐험할 수 있는 르네상스 모드도 추가되어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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