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지만 알찬' 설연휴 보내는 방법

등록일 2012년01월19일 19시20분 트위터로 보내기


한게임이 다가오는 설연휴를 맞이해 자사의 스마트폰 게임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대 3인까지 실시간 멀티 플레이를 지원하는 <한게임 윷놀이>는 지난해 말 T스토어 출시에 이어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과 앱스토어에도 전면 무료로 글로벌 출시, 멀리 해외에 있는 가족과도 <한게임 윷놀이>로 새해맞이 할 수 있다. 

휴대폰을 흔들어 윷을 던지는 기능과 음성지원으로 실제 윷놀이를 하는 것처럼 리얼한 재미를 더하며, 빠른 게임 진행이 가능한 퀵모드를 제공하고 다양한 미션을 통해 혼자서도 재미있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12개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수집해 윷놀이 말로 사용할 수 있도록 게임을 감각적으로 진화시켜, 신선하고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국민 퍼즐 게임 <한게임 사천성>, 민족 명절 설 연휴에도 제격! <한게임 사천성>은 온라인을 통해 8년 동안 서비스되며, 이미 그 우수한 게임성과 대중적인 인기를 입증한 게임. <한게임 사천성>은 두 개의 같은 모양을 찾아 클릭, 제거해 나가는 퍼즐게임으로 쉬운 규칙과 간단한 조작으로 스마트폰에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스마트폰에서도 최대 4인 실시간 멀티플레이가 가능하며, 랭킹 시스템 등으로 짜릿한 승부의 묘미를 제공한다. 테마가 있는 방대한 종류의 퍼즐맵이 있어 취향에 따른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며, 쉽고 간단한 단계에서부터 중간, 어려운 모드까지 난이도도 나뉘어 있어 남녀노소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다. 
 
설 연휴, 우리 아이와 조카들에게 점수 딸 수 있는 절호의 찬스! 귀여운 캐릭터와 터치감의 묘미를 극대화한 <한게임 버즐:잃어버린 깃털>이 있으면 아이들의 설 연휴가 즐거워진다.

<한게임 버즐:잃어버린 깃털>은 기존 퍼즐게임들에서 자주 등장하는 블록 대신 앙증맞고 깜찍한 새들이 캐릭터로 등장하며, 원하는 새들을 원하는 위치에 자유롭게 끌어다 이동시킬 수 있는 방식을 도입해 터치감의 묘미를 극대화, 아이들에게 특히 더 인기 만점이다. 

터치감 만으로도 한번 게임을 시작하면 손을 뗄 수 없는 즐거움을 선사 ‘버즐’은 버드(Bird)와 퍼즐(Puzzle)의 합성어로 같은 색깔의 새들을 3개 이상 붙여 클리어하는 퍼즐 게임. 서비스 7개월만에 전세계 600만명 이상이 다운로드 받을 만큼 큰 인기를 모은 게임이다.

신나는 리듬액션게임 <한게임 오투잼 아날로그>로 더욱 흥겨운 설 연휴 보낸다. 신나는 음악의 리듬과 비트에 맞춰 노트(-)가 떨어질 때 터치플레이 하는 방식의 스마트폰 게임으로 쉬운 조작방식에 스릴과 쾌감있는 음원, 비트게임의 매력을 극대화한 요소 등으로 흥겨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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