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타일2, 스마트폰에서도 덩크슛

등록일 2012년02월13일 11시50분 트위터로 보내기


JCE(대표 송인수, www.jceworld.com)는 금일(13일), 자사의 <프리스타일2>와 모바일 버전 ‘프리스타일2 애니웨어’의 성공적인 PC 서버 통합 작업을 기반으로 더욱 진화된 PC-모바일 연동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JCE는 지난해 10월, LG 유플러스(대표 이상철) LTE망을 활용해 기존 PC에서만 즐길 수 있던 네트워크 기반의 온라인 게임을 최신 스마트폰에 제공하는 신개념 PHONE2PC게임 서비스 ‘프리스타일 애니웨어'를 선보여, PC이용자와 모바일 이용자 간 실시간 대전을 가능하게 만들었다.

이번 서버 통합 작업이 성공적으로 이뤄짐에 따라 이용자들은 <프리스타일2> 아이디를 통해 PC와 ‘프리스타일2 애니웨어’가 기본 탑재된 LG유플러스 4G LTE 전용단말기에서 PC-모바일 통합 모드인 ‘K.O.S(King of Street)모드’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K.O.S모드는 PC와 모바일 동시에 랜덤 매치되는 상대와 1:1로 7점 내기를 즐기는 <프리스타일2> ‘PC-모바일 연동 모드’다.

조영석 JCE <프리스타일2> 사업부장은 “빠르게 발전하는 모바일 인터넷 환경과 하드웨어 기기의 발전으로 LTE를 활용한 <프리스타일2> 멀티플랫폼 게임 개발도 한 단계 진화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JCE는 서버 통합을 기념하며 기존 K.O.S 애니웨어 이용회원 모두에게 15일까지 10,000 포인트를 지급하며, K.O.S 모드를 한 판만 즐겨도 3,000포인트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22일까지 실시한다.

<프리스타일2>의 PC-모바일 연동 서비스와 관련된 자세한 소식은 <프리스타일2> 공식 홈페이지(http://fs2.joycity.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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