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널 블레이드>로 2012년을 활기차게 시작한 ㈜갈라랩(대표:기쿠가와 사토루)이 차기작 <F2>의 대표이미지를 금일(13일) 최초 공개했다.
<F2>는 국내 최초 MMORPG에 비행시스템을 도입했던 <프리프>의 후속작으로 결투, 필드PVP, 공중전투, 공성전, 미션배틀 등 다양한 PVP시스템을 갖추어 전투의 재미를 극대화한 하드코어MMORPG 이다.
이번 공개된 대표 이미지는 <F2>의 주인공들 이미지로 전투에 임하는 각 직업별 특징이 잘 드러나 있다.
갈라랩의 윤상진 사업총괄 본부장은 “<F2>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유저들이 기대하고 있는 게임이다. 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 홈페이지 오픈 전 대표 이미지를 먼저 공개하게 되었다.”며 “곧 있을 테스터 모집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F2>는 2월 14일 홈페이지 오픈 후 테스터 모집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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