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금일(2월 13일), '국내 최초 온라인 축구 매니저 게임' <FC매니저> (http://fcm.hanbiton.com)에서 대규모 인공지능(AI)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FC매니저>는 금일 업데이트에 앞서 지난 3주간에 걸쳐 업데이트 주요 내용을 테스트 서버에 반영하고 유저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이들의 의견을 반영함에 따라 큰 호응을 얻었다.
보다 더 사실적인 축구를 위해 적용된 이번 업데이트는 감독이 선호하는 전술, 축구 스타일 등을 세부적으로 설정할 수 있으며, 선수의 능력치 효과가 보강돼 다양한 공격 패턴과 방어 전술 등을 구사할 수 있다.
사실적인 전술 구현에 따라 대표적인 현대 축구의 전술인 K-리그 전북의 닥공 스타일, 스페인의 점유율 축구, 독일의 장신을 이용한 헤딩 축구, 화려한 개인기를 뽐내는 브라질 축구로 대표되는 남미축구, 네덜란드의 토탈 싸커 등을 그대로 나만의 구단에 반영할 수 있다.
이처럼 AI의 대규모 업데이트로 인해 보유한 선수의 능력치나 전술에 대한 세부 설정에 따라 공격과 수비 패턴이 다양해지면서 훨씬 더 흥미진진한 경기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며, 그만큼 순위 경쟁 또한 더 치열해 질 것으로 보인다.
더욱 더 사실적인 축구게임으로 진화하고 있는 '국내 최초 온라인 축구 매니저 게임' <FC매니저>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http://fcm.hanbiton.com)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