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오늘(15일), 2011년 연간실적 결산 결과에서 '블레이드 & 소울'과 '길드워2' 등 신작 온라인 게임의 공개 이외에도 모바일 및 콘솔 개발 역시 활발하게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iOS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로 나누어 개발하고 있으며, 내부 또는 외부에 의탁해서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아직 개발중인 관계로 구체적인 진행상태와 일정에 대해서는 아직 언급하기 이른 상황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난 3분기 컨퍼런스 콜을 통해 밝힌 '길드워2' 콘솔 개발 역시 내부 팀이 원활하게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엔씨소프트는 "다양한 플랫폼을 고민하고 있으며 향후 확정되는 대로 공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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